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뷔페 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최근 엔데믹으로 가면서 서서히 뷔페를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가성비중식뷔페 로 유명한 #도원 이다. 유튜브와 방송 등에 많이 소개된 명소다. 2년 전에 가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찾아갔다. 2년 전엔 1인당 9천원이었는데, 최근 오른 물가 탓에 얼마나 할까 싶었는데, 9,900원(1인당)이었다. 이곳은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다. 중식뷔페는 11시부터 2시까지, 저녁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일요일 휴무). 물론 단품은 언제든지 주문가능하다. 매일 10가지의 요리가 #무한제공 되며, 출입구에 그날 그날 바뀌는 메뉴가 적혀있다. 찾아간 날은 #탕수육 과 #야채볶음밥 그리고 #돼지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