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김수현 작가가 또 를 비판하신 모양이다. 읽어보니 지난 25일 방송분에서 난데없이 "예 셰프‘라는 대사가 나온 모양이었다. 김수현 작가는 얼마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 호평하고, 는 악평을 한 전력이 있다.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면, 제중원 보고 있어요. 가당찮게 칼라풀한 한복이 날 끔직하게 했지만 그래도 순수하고 점잖고 진지한 대본이 괜찮아 의상은 포기하고 챙겨보네요. 근데 말이에요. 왜 이 드라마를 많이 안보죠? 덮어놓고 아무때나 악을 쓰는 셰프가 미친 놈같아서, 셰프한테 당하는 이들 보는게 불편하고 화가 나서, 볼수가 없었네요. - 관련해서 http://twitter.com/Kshyun 그렇다면 왜 김수현 작가는 을 호평했을까? 은 구한말을 배경으로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