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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코로나 사태 이후 중국과 한국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朱雀 2020. 4.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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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인해 쏟아지는 뉴스를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최근 쇼킹했던 뉴스는 프랑스 바이러스 학자인 뤼크 몽타니에 박사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는 2008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학자로서 그의 말에 기울일 수밖에 없다. 물론 그의 주장은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재 중국이 책임을 면하고자 하는 행동들이다.

알려진 대로 전세계국가들이 중국을 비난하자, 중국은 우리도 피해자다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서방국가들은 초반에 중국이 정보를 통제 감춘 것에 대해 많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

 

또한 중국이 상황악화를 막고자 동분서주하며 진단키트와 마스크 등을 보냈지만, 알려진 대로 불량률이 어마어마했다. 또한 중국은 인터넷과 SNS 가짜 뉴스를 올려 더욱 서구유럽국의 분노를 사고 있다.

 

상황에서 속으로 제일 미소 짓는 국가는 아마 미국일 것이다. 동안 중국을 어떻게든 제재하려고 했던 미국은 동안 뜻을 같이할 국가들이 거의 없었는데, 이제 상황이 전혀 달라졌기 때문이다.

유럽국가들은 코로나사태가 진정되면? 아마도 중국을 향한 거대한 압박을 시도할 같다. 반면 우리나라는? 최대한 방역을 잘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모범이 되었다. 또한 우리는 가능 한한 진단키트와 방호복 등의 방역 물품을 보내거나 수출했고, 모두 호평 받았다.

 

또한 우리나라는 얼마전 선거를 멋지게 치뤘고, 온라인 개학을 통해 우리의 정보통신 기술을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시연하고 있다. 유명 아이돌 그룹이 온라인 콘서트를 해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이전과 달라질 것이다. 거기서 선도적인 역할을 국가는 우리나라가 가능성이 높다. 현재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국격이 상승될 기회를 맞았다. 인도적 지원과 가능 한한 의료지원을 하면서, 세계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낸다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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