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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전

예능복 지지리도 없는 구하라



어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헌터스>의 막방을 보면서, 새삼 구하라의 운없음을 한탄하게 되었다. 구하라는 일본인이 뽑은 ‘최고의 걸그룹 미녀’로 뽑힐 만큼 출중한 외모를 자랑한다. 아무로 나미에를 연상시키는 구하라는 외모는 언뜻 보기엔 도도함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청춘불패>의 별명인 ‘하라구’가 뜻하듯 그녀는 ‘하라면 한다’라는 뜻밖의 ‘싼티’이미지를 갖고 있다. 현재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자신들이 속한 그룹을 홍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그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를 꼽는다면 ‘구하라’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추석특집 ‘달콤한 걸’에 출연해 발군의 운동실력을 선보였으나, 결승선 앞에서 안타깝게 넘어짐으로써 우승을 놓친 구하라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구사인 볼트’로 그녀를 더욱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다리를 절룩거리면서도 우승자인 티아라의 전보람을 축하해주는 그녀의 자세를 보면서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느껴져 많은 시청자들이 그녀에게 환호하게 되었다.

<청춘불패>에서 골룸 분장을 하고 나와 웃음을 주고, 유치개그를 선보이며 능청스러운 예능감을 선보이는 구하라는 현재 <헌터스>와 <카라 베이커리>등에 고정출연해왔다.


그러나 <청춘불패>를 제외하면 그녀의 고생에 비해 별로 영양가는 없었듯 싶다. 우선 어제 끝난 <헌터스>의 경우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헌터스>는 피해농가를 돌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인 만큼 ‘웃음’을 주기 애매한 구석이 많았다. 게다가 일밤 코너중 가장 많은 인원이 동원되다보니 몇몇 인물에게만 카메라가 고정되는 악순환을 가져왔다.

구하라는 유일하게 <헌터스>에 여성멤버로 참여해 험한 산줄기를 타고 새벽에 나와 포획틀을 감시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그러나 그런 육체적 고생에 비해 그녀의 끼와 재능을 펼치기엔 프로그램 포맷의 한계와 캐릭터 설정의 미비로 별로 카메라 세례를 받지 못한 채 스치듯이 나오는 데 만족해야 했다.


현재 카라의 다른 멤버와 함께 출연중인 <카라 베이커리>는 구하라 뿐만 아니라 카라 멤버 전체에게 ‘재앙’과도 같은 프로가 되어버렸다. 카라가 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아 빵집을 차림으로써 ‘성장형 리얼’을 추구했던 <카라 베이커리>는 그러나 3화부터 알바채용을 위한 그들의 개인기를 선보이고, 4화에서 규리-민서-니콜의 무리한 삼각관계를 설정해 몰래카메라를 연출함으로써 ‘시트콤’ 수준으로 급전직하했다.

5화에선 케이크 만들기를 했는데, 특히 구하라의 경우 흔들리는 ‘엉덩이 케잌’을 만듬으로써 이미지에 (크진 않지만) 최소한 긁힐 정도의 이미지 손상을 입게 되었다.

카라 멤버들은 모두가 인정하지만 어떤 예능 프로에 나오던지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녀들의 그런 모습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그녀들에게 환호하게끔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예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없이 망가지는 그 예능 정신 때문에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런 탓에 일주일에 고정으로 세 개나 되는 예능에 출연할 정도로 바빴다.

그러나 <청춘불패>를 빼놓고는 정작 실속이 없었다. 위에서 말한대로 <헌터스>는 멧돼지를 만날 수 있는 커다란 위험에도 불구하고 뛰어다녔으나, 카메라에 제대로 잡히지도 못했다. 그나마도 어제부로 방송이 ‘쫑’났다.


<카라 베이커리>는 미소녀 걸그룹들이 빵집을 차린다는 설정에 모두가 높은 관심을 보이는데 프로그램이 산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유일하게 의미가 있는 <청춘불패> 역시 아직 금요일밤의 강자로 자리매김하지 못한 상태다(현재10% 시청율을 기록하며 타방송사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다).

게다가 <청춘불패>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예쁜 G7을 모두 몸빼바지를 입혀놓고 ‘망가뜨리는’ 기획탓에 예쁘게 보이지 못하고 있다. 물론 친숙함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끝없이 유치개그를 날리고 망가지는 모습의 걸그룹의 모습은 어떤 면에서 마이너스 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그런 마이너스에도 불구하고 구하라등이 출연하는 것은 고정출연을 통해 소속 그룹을 끊임없이 알리고, 자신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일 것이다.

올 하반기 구하라는 다른 걸그룹 멤버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쳐왔다. 그러나 그런 노력에 비해 그녀의 지명도 상승과 이미지 상승은 그다지 가져오지 못한 것 같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예능감 좋은 그녀가 2010년에는 좀 괜찮은 예능 프로에 출연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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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발상이 이상해 2009.12.28 13:49

    청춘불패도 잘되고 있고 카라베이커리도 잘되고있는데 .. 헌터스하나가지고 ... 이러면... 그리고

  • 그리고 가수가 노래로 나가야지 예능으로 비판하는 그 자쳬는 님이 잘못생각하는 거임

  • 사실을 알자 2009.12.28 13:51

    늘 관심있게 보게만드는 구하라....헌터스 같은 경우도 어제 종방이 아니라 포맷만 바꿔서 계속하는 거고 구하라 역시 고정맴버로 계속 나온다는데.........예능프로그램이 누구 하나에 포맷을 맞추는 것이 아닌 것을 감안한다면 너무 지나친 비약같네요.....항상 스스럼없이 활약하는 걸 보면 정말 호감이던데.

  • 쌔끈라이딩 2009.12.28 14:23

    카라팬으로 헌터스나 카라베이커리는 안타까움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특히 카라베이커리는요..
    그러나, 예능복이 없다고 말하기엔 구하라가 올해 예능에서 얻은게 너무나 크네요...

    추석때 구사인볼트와 노바디의 활약을 청춘불패의 하라구로 멋지게 연결시켜서 하반기 가장 핫한 아이돌이되었죠.
    물론 올해 전체로 보면 유이에 밀린다는 분들도 있지만 최소한 세손가락 안에는 꼽을 수 있습니다.
    추석 구사인볼트 이전만 해도 팀내에서도 3위였는데 이젠 1위를 다투는 수준이고(니콜이나 승연이 워낙 강해서)
    아이돌 미모 대결에서도 항상 윤아, 산다라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탑을 다툽니다...

    현재 구하라가 가진 위치에서 보면 헌터스나 카라베이커리가 아쉬울 수 밖에 없지만,
    1년동안의 자취를 더듬어보면 구하라만큼 예능의 덕을 본 아이돌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의 리얼들이 구하라의 추석이후 상승세만 못하다는 사실에는 공감합니다...


    청춘불패도 초반의 활약에 비하면 아쉽기만 합니다만, 19살 난 여자애가 매회 빵빵 터뜨릴 순 없는거죠.
    말할가치도 없는 헌터스지만 그나마 다행인게 구하라의 이미지 소모는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나와야 소모가 되죠..
    또한, 일요일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지 상승입니다. 아무나 고정되는건 아니니까요.
    카라베이커리는 산으로 갔지만 카라의 인기에는 별 타격이 없을듯 합니다. 제작진만 욕먹죠...

    체력 소모라는 면에서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구하라의 이미지 소모를 걱정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위의 방송에서 구하라는 몸개그를 별로 안합니다. 청불에서 미스메주 분장 외에는 몸개그가 없었고
    미스메주 조차도 시청자들에겐 큰 호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쁜데도 빼지않고 열심히 한다고..


    어쨋거나 구하라의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이 좀 안타깝습니다만 현재 모습도 충분히 성공적이라 봅니다.
    헌터스는 폐지됬고, 카라 베이커리역시 금방 끝날테니까요...
    게다가 청춘불패에 대한 호감이 부쩍부쩍 커지는 상황이니 구하라의 상승세가 조만간 다시 시작되리라 믿습니다.
    팬으로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걱정보다는 믿음이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 lovehyol33 2009.12.28 14:36

    아 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반반인듯 2009.12.28 14:41

    예능고정에 투입되는건...그래도 소속사에서 서포트를 많이 받고 있긴 하다는거.
    구하라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편이고, 장단점이 있는듯.
    솔직히 가수로서 가진 능력에 비해서는 인기도 많고, 많이 혜택 받는듯.
    청춘불패는...제가 여자여서 그런진 몰라도,,프로그램 포맷 자체가 그냥 좀 한계가 있는듯..
    2번정도는 끝까지 본거 같은데...30분정도 보다보면 솔직히 좀 지루함. 그나마 김신영이 웃겨주는데..
    상대편 마봉춘에 요즘 mbc스페셜,,아마존..1월동안 계속 한다던데...솔직히 프로그램의 질적차이가...
    뭐 청춘..이거는 애들이나 남자들 보는 용으로 만들었으니까... 근데 걸그룹이 오래 할 프로그램은 아닌듯..
    피디나 작가가 아이디어 진짜 없는듯... 카라베이커리는 본 적이 없음. 전에 케이블에서 원더베이커리 했었는데
    그런건가??? 빵 만드는거??
    한승연이 처음에 고생 좀 해서,, 동생들이 요즘에 잘 나가던데...구하라는 복 많은거지..
    뒤늦게 합류해서 이정도로 밀어주면 진짜 기획사가 대박 밀어주는거지..뭐 자기가 열심히 하기도 하는듯..
    근데 여자연예인의 경우 너무 잦은 출연은 오히려 안티생산을 부추기기도 하지..

  • 예능복 타령하지말고 2009.12.28 14:43

    예능복 타령하지말고 프로그램에서 어떻게하면 더 재밌을까 하는방법을 찾아보는게 더 좋은방법일듯

    좀 한심해 보임 진심으로 헌터스에서는 그냥 병풍이더만

  • 헐... 2009.12.28 14:43

    2008년 예능에 나오지도않는 원더걸스는 왜케 뉴스에 많이뜨져...

  • 안타까워요 2009.12.28 15:19

    하라가 지금 고생 많이 하는거 동감합니다 안타까워요 하라가 음악 순위 프로 같은 이쁜 프로그램에서 mc 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청춘불패도 시골에서 망가지고 체험 삶의 현장처럼 일하는 프로고 일밤 헌터스는 정말 남자들도 힘들어할 산타고 거기다 멧돼지를 만난다면 정말 위험하기 까지 한 프로였고 다행히 어제부로 종영해서 안심이 되지만 후속프로는 어떨지... 거기다 카라베이커리 까지 카라베이커리는 곧 끝날테지만 거기다 라디오도 고정을 하는거 같던데 아무리 체력좋은 구사인 볼트라도 나이도 어리고 여자인데 체력적으로 견뎌낼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몸 상하지 않길 바랄뿐 지금은 고생 많이 하지만 앞으로 좀더 이쁜 프로그램 에서 mc로 활약하는 하라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흠... 2009.12.28 15:28

    아직 시작이죠.
    하지만, 조금 숨고르면서 영양가 있는 프로에 빈도를 줄여 출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다작보다는 뜨는 프로 하나에 집중하는게, 2010년엔 목표로 했으면 합니다.
    아이돌 예능이 결코 만만치 않죠.

  • 안됐죠 2009.12.28 15:32

    인재를 받쳐줄 소속사를 잘못선택했던 게 아닐까요

  • 공감합니다. 2009.12.28 18:29

    카라팬은 아니지만 유리랑 순규보려고 청춘불패를 매주마다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그 바람에 하라양에 대해서 좀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봤더니 여기저기 예능에 많이 나오더군요.
    일본네티즌들이 뽑은 한국 아이돌가수중에서 단연1위를 차지할만큼 꽤나 괜찮은 면모를 갖췄는데 예능에서 너무많이 망가지고 이미지가 소비되는거 같아보여 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적당히 굴리면 팀홍보를 비롯해서 소속사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지만 요즘보면 너무 굴려먹는것 같으네요.

    소속사측에서 한창 물올랐을때 뽕을 뽑겠다는 의도로밖에 안보인다는....

    어쨌든 하라양.... 보고있으면 좀 안타까워요.

  • 구하라 화이팅 2009.12.28 23:36

    잘 보고 갔니다. 저도 주작님 말 따라 구하라님이 힘들지 않는 프로에 나가서 더 알려졌으면은 하는 바람이 있었읍니다. 힘들게 한 만큼 헌터스는 구하라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지만 고생한 만큼 나중에 더 잘 될수도 있을것에요. 구하라님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앞으로도 계속 좋게 응원할것입니다.

  • 아버지팬 2009.12.28 23:39

    저는 정말 텔레비젼프로에 대하여서 잘 보지도 않고 요즘 아이돌에 대한노래도 잘 몰르지만 구하라님에 대한 관심 때문에 요즘 아이돌에 대하여서 다 알고 있읍니다.특히 청춘불패을 통해서, 청춘불패에 나온 아이돌 정말 다 좋아합니다. 효민 선화 유리 쎄니 징징현아 나르샤 정말 다 같은 식구같은 느낌

  • q 2010.01.02 10:56

    솔직히 카라가 예능밖에 내세울게 없잖아 특히 구하라는 가창력면에서는 티아라 큐리와 밑바닥을 다투고 카라노래는 솔직히 별 흥행을 못하잖아 원걸 소시 투애니원이 음반 8만장팔고 음원차트올킬하고 1위 휩쓸어도 카라는 음원도 브아걸한테 계속 밀리고 음반도 별로고 1위도 3년간 딱 2번했더만 그나마 예능에서는 소녀시대다음으로 많이 나오긴 하지만 카라가 예능에서도 안먹히면 그냥 해체해야지

  • 참고로 2010.01.02 12:45

    일본네티즌들이 뽑은 한국 아이돌가수중에서 단연1위를 차지할만큼 ->
    이것...출처 불분명한 거짓 기사로 판명된만큼 앞으로 인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구하라팬이지만 정말 부끄러운 일이고..일본에서도 웃음거리랍니다.
    Mixi라는 일본 카라 커뮤니티에서 구하라가 가장 인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야후에서 조사한 적도 없고, 일본네티즌들이 뽑은 1위...그 기사는 거짓입니다

  • 스피노자 2010.01.02 22:43

    저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양한 생각이 있는것에는 인정합니다만... 그래도 하나 지적한다면... 기준이 없는데 평가를 하는것 같아요....

  • 헐헐헐 2010.01.03 00:44

    구하라는 예능 복이 없는 것이 아니라 터진 겁니다.
    그것도 대박 많이요.
    지지리 운도 없다니요..

    운이 터지도고 넘치죠..

  •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10.01.03 23:26 신고

    제가 봐도.........
    청춘불패 외에 다른 프로들은 구하라에게 어울리지 않거나 방송의도가 이상해진 것들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말많고 탈많은 카라베이커리는 1~2회 더하고 곧 끝날테고
    헌터스는 포맷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청춘불패랑 뉴(?)헌터스 2개정도만 하면 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카라는 구하라 혼자뛰는 그룹이 아니니까.. 나머지 4명의 멤버들도 모두 개인활동을 나름대로 하고 있잖아요.
    딱 이 정도만 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 와와 2010.05.30 21:44

    구하라 검색했는데 우연히 들려보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포스팅 하였고 그때의 댓글들이네요.
    쥔장님의 애정어린 포스팅이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tv 채널 돌리면 여기저기마다 구하라 나옵니다.
    최고의 상한가 여 연예인! 구~하~라!!!
    최근에 강심장에서도 2번~ 세바퀴에서만 연이어 2번을 봤네요
    최근에 제일 바쁜 여자 연예인이 아닐까 싶음
    몇달 사이에 이렇게 커버릴 수가 ㅎㅎㅎㅎ
    그냥 이쁘기만 하고 진짜 새침할꺼라 여겼는데
    성격 활달하고 털털하고 귀엽고
    누군가는 가수가 노래못한다고 시샘어린 악플도 다는데
    저는 노래못해도 마냥 이쁘기만 하네요^^

    카라 일본 진출하는데 정말 잘되길 바랍니다.
    오늘 드림콘서트 보는데 핑크색 풍선의 카라팬이 그리 많은지 진짜 진~~짜 놀랐어요 ㅎ
    또 이효리의 빨간 풍선이 사이드에 타팬에 비해 많이적던데 썰렁한 분위기.....좀 의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