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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10

맛있는 황치즈갸또, 동탄 '구우미'

#대파스콘 이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구우미 로 향했다. 오늘도 #대파치즈스콘 은 너무나 맛있었다. 그렇지만 이 곳엔 다른 디저트들도 많다. 우선 #바밤파이 (3,000원)을 골라봤다. 파이 안에 밤과 팥이 들어갔다. 이런 조합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러했다. 바삭하고 달달한 파이와 팥과 잘 익힌 밤의 조화는 기가 막혔다. 다음은 #황치즈갸또 (6,000원). 요새 갸또를 자주 보게 된다. 황치즈갸또 역시 세 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황치즈갸또+황치즈 가나슈+황치즈 샹티크림이다. 샹티크림은 처음 들어봤는데 검색해보니 생크림에 설탕을 붓고 거품을 쉐킷쉐킷해서 만들어낸 것을 뜻한단다. 세 가지 층 모두 황치즈의 진한 맛이 느껴지는데, 크림의 부드러운 단맛과 우리가 흔히 케이크라고 생각하는 살짝..

리뷰/맛기행 2022.07.27

너무 맛있는 솔티버터하몽 베이글, 수원 '찐스뉴욕베이글'

#찐스뉴욕베이글 에 다시 찾아갔다. 너무 맛있어서. 오늘은 #무화과크림치즈 (3,500원)과 #솔티버터&하몽 을 골라봤다. 무화과크림치즈는 단면부터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느껴졌다. 실제로도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달달한 맛과 무화화의 진득한 달달함이 함께 느껴져서 참 좋았다. #햄치즈 가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적인 맛이라면? 솔티버터&하몽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하몽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솔티버터의 하모니는 훌륭했다. 눈만 감으면 고급 레스토랑에 온 느낌이었다. 이 곳의 베이글은 쫀득쫀득하고 한개만 먹어도 배부를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맛이 너무 좋아서 두개 먹고도 더 땡겼지만, 참았다. 그만큼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적인 #베이글맛집 이었다. 영업시간: 06:00~18:00(화요일 휴무)

리뷰/맛기행 2022.07.26 (2)

트램폴린과 수제버거, 화성 ‘카페반월’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뭔가가 엄청나게 땡길 때. 이번엔 #햄버거 였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아침 9시부터 수제버거를 파는 #카페반월 을 알게 되었다. 화성반월고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이 곳은 정말 생뚱맞은 곳에 있다. 처음엔 길을 잘못 들어서 조금 헤맸다. 조금 돌아서 가보니 고등학교와 카센터들 사이에 정말 ‘이런 곳에 있다고?’라고 생각될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 카페 마당엔 #트램폴린 과 야외 테이블이 있었다. 와! 카페에 트램폴린이 있다니.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정말 신기했다. 예쁘고 현대적인 감각의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었다. #반월버거 (6,800원)을 주문하면서 계란프라이를 추가해서 1천원이 더 붙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4,700원)과 함께 먹었다. 주문과 동시에 바..

리뷰/맛기행 2022.07.25

찐베이글 맛집!, 수원 '찐스뉴욕베이글'

오늘은 쫀득쫀득한 베이글이 땡겨서 수원 종합운동장 근처 #찐스뉴욕베이글 을 찾아왔다. 파란색 입간판이 눈에 띈다. 어! 근데 가격이 990원이다. 띠용~.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이런 가격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베이글 은 잘 알려진 대로 유태인들이 만들어낸 건강식이다. 한번 삶아 굽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빵과는 식감이 전혀 다르다. 이 곳은 무려 새벽 6시에 오픈한다. 따라서 아침 일찍 와도 베이글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표를 본다. 와! 플레인 베이글이 990원이다. 제일 비싼 제품이 2천원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단돈 1,500원이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990원이다. 와! 정말 저렴하다. 여긴 포장만 되기 때문에 이것저것 담아본다. 근처 #스벅 에서 콜드브루를 주문한 다음에 #햄치즈 ..

리뷰/맛기행 2022.07.18

너무나 매력적인 휘낭시에 그러나..., 동탄 '구우미'

아! #대파스콘 (정확히는 #대파치즈스콘 )을 못 잊어서 구우미를 아침 일찍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여성분들이 휘낭시에를 다른 한아름씩 사가십니다. ‘뭔일인가?’하고 그저 멍하니 쳐다봅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오픈런 인가 하구요. 휘낭시에가 팔려나갈 때마다 다시금 채워지는 기적(?)을 목격합니다. 저도 순간 마음에 갈등이 일어났으나, #스콘 을 이미 구입할 예정이고, 가져가봐야 다 먹을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아몬드크림치즈 휘낭시에(2,300원)과 대파치즈스콘(3,500원)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 를 사이즈업(3,500원)했습니다. 뚱뚱한 컵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양이 넉넉해 보입니다. 먼저 휘낭시에부터 먹어봅니다. 딱 한입 크기인 아몬드 ..

리뷰/맛기행 2022.07.15

잊을 수 없는 대파치즈스콘, 동탄 ‘구우미’

동탄 센트럴파크 근처엔 유명한 디저트카페가 많다. 오늘은 그중에서 ‘구우미’를 소개하고자 한다. 종종 그런 경우가 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뭔가를 먹었는데, 일주일 내내 그 맛이 잊혀지질 않는 거다. 그야말로 #취저 였다. #대파치즈스콘 을 먹고는 너무 맛있어서 다시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 #스콘 특유의 버터향과 식감도 그랬지만, 이곳은 꽤 부드러운 편이다. 선호하는 식감에 딱 알맞는 수준의 대파향과 알싸한 풍미는 너무나도 기가 막혔다. 거기에 딱 알맞는 수준의 단맛과 짠맛 등이 어우려지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이번엔 #말차갸또 (6,000원)도 먹어봤는데, 세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부드러운 우유크림과 살짝 단단한 수준의 말차가나슈와 단단한 말차갸또까지. 세 개의 층이 다른 ..

리뷰/맛기행 2022.07.12

역시 맘모스빵!, ‘쟝블랑제리’ 이수직영점

오늘은 #맘모스빵 을 먹기 위해 #장블랑제리이수역점 정확히는 #쟝블랑제리이수직영점 을 찾았다. 여태까지 ‘장블랑제리’로 알았는데, 막상 직접 가보니 간판에 ‘쟝블랑제리’라고 적혀 있어서 조금 놀랐다. 주말 오전 11시쯤 갔는데, 맘모스빵은 이미 품절이라서 새삼 인기를 깨달았다. 물론 #맘모스주니어 (5,000원)이 있어서 맛은 볼 수 있었다. #인기빵 인 #생크림팥빵 (3,500원)과 #버터앙팡 (6,000원)을 구입했다. 근처 #스벅 에 가서 #콜드브루 를 주문한 후에 맛봤다. 먼저 #앙버터 부터. 예상과 달리 바게트가 질겨서(?) 의외였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더 선호하지만 이렇게 약간 질긴 느낌도 색달라서 매력적이었다. 팥과 버터의 조화는 말해 무엇하리. 맛없으면 이상할 지경이다. 생크림팥빵..

리뷰/맛기행 2022.07.11

끝내주는 리코타치즈샌드위치, 병점 '싱그로우'

#리코타치즈샌드위치 를 먹기 위해서 #싱그로우 를 찾아갔다. 아직 메뉴판에는 없는 신메뉴인 ‘수제리코타치즈샌드위치(7,600원)’는 샌드위치 메뉴 중에서 가격대가 제일 높다. #아이스아메리카노 (1,500원)과 함께 주문한 #샌드위치 는 가운데 리코타 치즈가 큼지막하게 들어간 것이 리코타 치즈 샌드위치가 틀림 없었다. 자! 그럼 맛을 보자! 우선 빵의 바삭함이 느껴진다. 포장지를 재껴서 보니, 살짝 구워져 있었다. 다른 샌드위치랑 달랐다. 이유를 여쭤보니, 딸기잼이 발라져 있어서라고. 단맛을 더욱 극대화하시기 위해 그런 것 같다. 아무튼 빵이 살짝 구워져 있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게다가 햄과 치즈 그리고 토마토와 양상추 등이 풍성하게 들어가서 단맛과 더불어 건강함이 느껴진다. 물론 리코타치즈의 깊고..

리뷰/맛기행 2022.07.05

앙버터 도넛도 훌륭한, 동탄 '라룬드파리'

#라룬드파리 에 또 갔다. 새로운 도넛 #앙버터도넛 (4,500원)을 먹기 위해서였다. 그전까진 #초코커스터드도넛 #바닐라크림도넛 #라즈베리도넛 #크림브륄레크림도넛 까지 네 가지였다! 잉? 초코커스터드도넛? 이거 언제 생겼지? ㅠㅠ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이것 역시 먹어보지 못했다. 다음에 방문할 때 먹어봐야 겠다. 사진을 찍을 때 까진 모르고 있었다. 어찌되었든 상큼한 #라즈베리크루아상 (4,000원)과 함께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해서 먹었다. 재밌는 점은 다른 도넛과 달리 앙버터 도넛은 따로 비닐포장해서 진열되어 있었다. 크림 도넛이 아니여서 였을까? 물어볼 걸 그랬다. 나이프로 반을 잘라서 보니 팥과 버터가 황금비율로 들어가 있다. 한입 먹어보니. 으음. 팥과 버터의 조화가 끝내줬다. 도넛의 ..

리뷰/맛기행 2022.07.04

우리가 원하는 그 맛!, '좋은아침페스츄리' 안양일번가점

#안양역 근처엔 #좋은아침페스츄리 라는 곳이 있다.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봤는데, 다소 허름해 보이는 건물외관과 달리 안에 전시된 빵들은 너무나 최신식이라, 지나가면서 ‘와 한번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드디어 왔다! 너무 많은 빵들이 주르륵 진열되어 있어서 결정장애가 올 지경이다. 게다가 가격들도 만만치 않은 상황. 고민 끝에 #딸기생크림크라상 과 #앙버터크라상을 집었다. 둘 다 4,600원. 앙버터 크라상은 포장할때 버터를 껴주셨다. 두 개를 들고 근처 스벅에서 #콜드브루 를 주문한후 함께 먹어봤다. 우선 생크림이 넘쳐흐르는 딸기 생크림 #크루아상 부터. 으음. 생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함과 더불어 빵의 부드럽고 결이 느껴지는 고소함이 좋았다. 딱. 예상하는 그맛이었다. 앙버터 크루아상도 마찬가지..

리뷰/맛기행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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