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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2

수영이 손부채를 한 이유는? ‘제3병원’

지난 29일 오후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선 tvN 수목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은 국내 최초로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를 시도하고 있다. 양한방 협진병원을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김두현(김승우)와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은 방영전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거기엔 김승우-오지호-김민정은 물론, 소녀시대의 수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 가장 눈에 띈 인물은 세 명의 여배우들 이었다. 김민정은 까만색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고, 수영은 흰색바탕에 수십개의 꽃장식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나와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승희역의 최윤소 역시 화사한 외모와 멋진 투피스로 모든 이들을 매혹시켰다.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는 자부심이 강..

2009년 제일 불운한 여배우, 김민정

가끔 어떤 배우를 보면 정말 ‘불운하다’란 말 밖엔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김민정이 요즘 내가 그런 말을 하는 대상이다. 1990년 MBC 베스트극장 으로 데뷔한 김민정은 올해 20년차 연기인이다. ‘발연기’논란이 이젠 자연스러운 연예계에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몇 안되는 보배같은 배우다. 그러나 2009년은 그녀에게 잔인하다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 우선 만화가 이현세의 동명작품인 을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은 원래 20부작이 16화로 조기종영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게다가 오는 11/11일 방송예정이었던 에선 결국 어깨부상으로 하차하는 비운을 맛보고 말았다. 먼저 은 원작을 충실하게 영상화 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 80년대 신파를 너무 그대로 ..

TV를 말하다 2009.11.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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