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은은 7일 새 앨범을 출시하고, 오는 10일 KBS 2 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문지은은 지난 2년 4개월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것인 만큼, 대중에게 ‘충격 요법’을 쓰기로 했다. 그녀의 소속사에서 먼저 보여준 것은 아찔한 자태의 문지은의 새 앨범 쟈켓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지은은 벨벳 천으로 아슬아슬하게 몸을 가렸으나, 힙라인은 그대로 공개되어 ‘섹시미’를 물씬 풍긴다. 바로 옆의 별 다섯 개는 아마 음반의 작품성이나 대중성 등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문지은의 몸매 점수로도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문지은의 두 번째 무기는 바로 대표곡 ‘히비예 히비요’의 뮤지속의 1억원짜리 전신 스타킹이었다! 어제 뉴스를 온통 도배한 그녀의 모습을 실제로 보고자 뮤비를 살펴보니,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