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최근 주가를 올린 서우가 파격적 변신이 기대되는 그녀의 차기작 예고편에서 베드신이 일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는 의 박찬옥 감독의 7년만의 신작으로 형부와 금기에 사랑에 빠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동안 부드럽고 매너있는 남성으로 주로 TV에서 모습을 보여준 이선균과 의 서우가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작품이다. 특히 서우는 에서 의도치 않게 몸에 달라붙는 해녀복을 입고 초반에 출연한 덕에 ‘이기적 몸매’가 드러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25살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동안인 서우는 에서 순박하고 귀여운 버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로 주목받는 신인에서 로 자신을 확실히 알린 서우가 만약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