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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5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돌아본 한화그룹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만 해도 얼떨떨했던 것 같다. 많은 이들이 지원했다고 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은 탓이었다. 바로 ‘한화프렌즈 기자단’에 뽑혔던 사건이었다! 이야기는 작년 11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겨울이 몰려오는 그 시기 필자는 63빌딩을 찾아가야 했다. 그곳에서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 도착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20명 뽑는데 무려 1,100명이나 지원했다는 사실이었다. 55:1의 경쟁률. 대학을 갈 때도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평생 2:1의 경쟁률조차 뚫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심 뿌듯했다. 그러나 그 사실은 곧 후끈거림으로 돌아왔다. 다른 이들은 한화프렌즈 까페에 가입해서 모두 활동하고 있었는데, 필자만 가입하지 않아 ‘주작님 까페..

카테고리 없음 2012.03.01

해피선샤인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오랜만에 이벤트를 하나 진행해볼까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이 포스팅을 복사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그 링크주소를 댓글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비밀댓글로 1) 링크주소, 2) 이름 3) 연락처(핸드폰)을 적어주시면 다섯명을 추첨해서 6,700원 상당의 버거킹 와퍼세트 기프티콘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해피선샤인 이야기에 ‘무슨 이야기?’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말하고 싶은 것은 최근 한화그룹에서 실행하고 있는 멋진 나눔인 ‘해피선샤인’에 관한 이야깁니다. 한화그룹은 작년 ‘해피선샤인’의 첫걸음으로 전국의 공공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지원하고자 전국 공공복지시설로부터 신청을 받았습니다. 한화그룹은 올해 8억 5천만원을 투자해 ..

이벤트 2012.02.07

한화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 ‘해피선샤인’

‘유어 마이 선샤인, 위알 투게더, 폴 마이 라이프 파인드 마이 라이프’ 우리 귀에 익숙한 팝송 가사입니다. 하늘에서 우리를 비추는 태양빛은 너무나 따뜻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우리의 즐거운 추억은 언제나 태양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 한 데이트, 잊을 수 없는 가족과의 놀이공산에서의 하루,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던 소풍. 그런 날은 반드시 맑아야 하고, 무엇보다 풍성한 태양빛이 내리쬐어야만 합니다. 갑작스런 선샤인 이야기에 ‘무슨 이야긴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말하고 싶은 것은 최근 한화그룹에서 실행하고 있는 멋진 나눔인 ‘해피선샤인’이야깁니다. 한화그룹은 작년 ‘해피선샤인’의 첫걸음으로 전국의 공공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지원하고자 전국 공공복지시설로부터 신청을 받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한화는 어떻게 세상과 함께 나아가는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종로에 위치한 한 회의실에선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바로 박혜원 대리를 비롯한 한화프렌즈 담당자들의 2011년 새해다짐이 낭독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원시원한 입담을 자랑하는 그녀들은 어찌보면 사소하고 어찌보면 어메이징한 스토리를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박혜원 대리는 100명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자 노력했는데,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통해 ‘20여명을 만나게 되었다’는 재치있는 이야기로 박수를 이끌어 냈고, 끝까지 먹어서 라스트 몬스터로 불리었다는 이유리 차장은 모든 간식과 식탐을 끊고 엄청난 감량효과를 가져온 한해 결과를 들려주었다. 조정헌 대리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아버님이 비행기를 오래타는 것을 싫어해서 푸켓으로 가족여행을 한 사연등을 말..

카테고리 없음 2011.12.25

점자달력과 점자도서를 보급하는 사회공헌기업을 소개합니다!

서울한빛맹학교의 김은실 교사는 “점자달력이 나오게 되면서 일일이 친구들에게 날짜를 가르쳐 주지 않아도 친구들이 척척 말해주니 참 좋아요. 절기와 기념일도 점자로 표기돼 있어 특히 더 편해요‘라고 -2010 한화 사회공헌백서에서 발췌- 말한 한화의 점자달력. 올해엔 발행부수를 늘려 5만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하늘도 우중충한 지난 19일 필자는 종로에 위치한 한화 본사를 찾아갔다. 이유는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한화에 대한 강의를 듣기 위해서였다. 첫 번째 이야기인 점자달력과 점자도서를 이야기 듣자마자 가슴이 다 뭉클해졌다.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김승연 회장의 발의로 시작된 점자달력 무료배포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눈이 불편하지 않은 우리로선 ‘점자달..

카테고리 없음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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