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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환 3

충격적인 북한의 탄도미사일 능력! ‘사를세환의 원터치’

샤를TV에선 최근 북한의 열병식을 보고 긴급하게 무기 대분석에 들어갔다. 현재 3편까지 올라왔는데, 특히 3편이 충격적이다! 왜냐하면 이세환 기자는 북한이 핵무기는 이미 보유했고, 그걸 운송하는 수단마저 완성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먼저 SLBM으로 분류되는 북극성-4a는 길이 8~9미터, 직경 2미터로 추정된다. SLBM은 잠수함에 탑재되는 걸 가정하고 만든 탄도미사일이다. 이세환 기자는 북극성-4a를 다탄두로 판단하고 있으며, 4천톤급 잠수함에 싣는 걸 가정했다고 본다. 또한 사거리는 약 3천 킬로미터로 본다. 목표는 일본과 괌에 있는 미군기지를 요격하기 위해서라고 본다. 유사시 한반도에서 전쟁이 났을 경우 미국이 참전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즉, 북한은 4천톤급 잠수함을 만들 준비가 되어있..

중국 공격헬기 WZ10 1부 ‘원터치’

이세환의 원터치에선 최근 아파치 헬기의 라이벌들을 소개하고 있다. 러시아제 카모프 Ka-50/ Ka-52, Mi-28 하복 이 그 주역이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이세환 기자는 중국제 공격 헬기인 WZ10을 들고 나왔다. 중국은 1980년대부터 무기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무기를 도입하려 했으나, 번번히 거절당했다. 이유는 러시아 수호이 Su-27을 핵심부품까지 모두 분해해봤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수출 당시 ‘핵심부품은 뜯어보지 마라’했지만, 중국은 그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다. 심지어 러시아가 한참 어려운 시기에도 거절당했다. 그러자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의 헬기회사들과 로터부 따로, 다른 파트 따로 하는 식으로 계약해서 진행하게 된다. 러시아도 그렇..

최초의 생화학전 카파전투! ‘뉴전사’

‘토크멘터리 전쟁사’는 안타깝게도 지난 4월 24일 200부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한참 ‘나폴레옹 전쟁’이 진행되고 있었기에 그 아쉬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그런데 YTN에서 지난 7월 22일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이란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되었다. 심지어 임용한 교수, 이세환 기자(안타깝게도 5화 이후 하차), 허준 MC가 출연한다. 거기에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의 줄임말은 ‘뉴전사’다. ‘토전사’와 한글자 차이라 더욱, ‘토전사’의 아쉬움을 대신하게 되었다. 처음엔 20여분 남짓 방송을 했지만, 이내 ‘무삭제 확장판’이 등장하면서, ‘토전사’의 팬들은 ‘뉴전사’를 통해 아쉬움을 풀 수 있었다. 지난 10월 2일 올라온 ‘무삭제확장판’은 3화 ‘전쟁과 질병’ 편이었다. 중세 유럽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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