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의 바다를 항해하다보면 유행을 알게 된다. 이번에 방문한 #배배꼬 도 그중 하나다.
최근 유행하는 #크림도넛 을 파는 곳인데, 마침 1호선 안양역 근처에 지점이 있어서 찾아가게 되었다.
오전 10시쯤 방문했는데, 우리 외엔 아직 아무도 없었다. 너무 일찍 방문한 탓일까? 아직 도넛이 나와있질 않았다.
30분 정도 기다려서 아메리카노와 도넛을 주문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3,600원) #우유크림도넛 (3,700원) #말차크림도넛 (3,900원)
먼저 우유크림도넛을 먹어봤다. 우와. 빵이 쫄깃하고 맛있었다. 우유크림은 부드럽고 달콤했는데, 양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잘못하면 여기저기 튈 수 있었다.
다행히 최근 이런 류의 도넛을 좀 먹어봐서 익숙해져서 그런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말차크림도넛은 같은 빵에 말차특유의 쌉쌀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단맛이 농축되어 있었다. 말차를 좋아하는 이라면? 다들 좋아할 것 같다.
보기엔 조금 작은 편이었는데, 의외로 2개를 먹으니 (배가 차서) 더 먹을 생각이 나질 않았다. 보통 크림도넛을 3개 이상 먹는 편인데, 신기한 경험이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맛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편이다.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찾아가볼만한 #도넛맛집 이다.
영업시간: 10:0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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