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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와 캐러멜 바닐라 크루아상, ‘라룬드파리’

지난번에 ‘라룬드파리’에서 너무나 맛있게 크루아상을 먹어서, ‘잠봉뵈르’가 궁금한 나머지 찾아갔다. 이곳 잠봉뵈르의 큰 특징은 ‘소금집’의 잠봉을 쓰는 것이다. https://zazak.tistory.com/3277 동탄 최고의 크루아상과 까눌레, ‘라룬드파리’ 동탄 센트럴파크 근처에 위치한 ‘라룬드파리’는 많은 이들이 ‘인생까눌레’ 혹은 ‘인생 크루아상’으로 꼽는 곳이다. 예전에 한번 먹고 반해서 이번에 다시 찾았다. 노란색으로 칠한 외관 zazak.tistory.com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잠봉뵈르(8,500원)’이 나왔다. 바게트는 꽤 단단했다. 또한 담백한 편이라 잠봉과 버터와 좋은 조합을 이뤘다. 세 가지 재료 밖에 들어가지 않기에, 세 재료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

리뷰/맛기행 2021.11.23

가성비 끝내주는 삼겹살 맛집, ‘동두천솥뚜껑삼겹살 강남역점’

친구나 지인을 만나서 맛집에 가는 건 커다란 즐거움이다. 강남역에서 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 ‘동두천솥뚜껑삼겹살 강남역점’으로 향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솥뚜껑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점이 이채로운 탓이었다. 미리 알아보고 왔지만 한판(600그램)에 27,000원이란 가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우린 통삼겹과 통목살 반반을 주문하고 부족할 것 같아서 통목살로 1인분 추가(9천원)했다. 반질반질한 솥뚜껑이 우릴 반겨줬다. 돼지비계로 먼저 솥뚜껑을 기름칠 해주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다음에 고기를 올렸다. 이름처럼 통(?)으로 고기가 나와서 예전에 영화나 애니에서 본 커다란 고기들이 연상되었다. 김치와 콩나물 등을 종업원께서 한번 솥뚜껑 위에 올려주신다. 이후론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

리뷰/맛기행 2021.11.22

동탄 최고의 크루아상과 까눌레, ‘라룬드파리’

동탄 센트럴파크 근처에 위치한 ‘라룬드파리’는 많은 이들이 ‘인생까눌레’ 혹은 ‘인생 크루아상’으로 꼽는 곳이다. 예전에 한번 먹고 반해서 이번에 다시 찾았다. 노란색으로 칠한 외관은 언제봐도 참 따뜻하고 정겨워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각종 크루아상과 까눌레가 반겨준다. 아! 늘 그렇지만 ‘뭘 먹을까?’란 고민은 행복하기도 하고 곤혹스럽기도 하다. 결국 바닐라까눌레(2,600원), 코코넛까눌레(2,600원), 라즈베리 크루아상(4,000원), 얼그레이 크림 크루아상(4,000원)으로 정했다. 음료는 핫 아메리카노(4,300원)으로 했다. 먼저 바닐라까눌레부터 맛봤다. 크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정말 맛이 끝내줬다. 나름 여기저기서 까눌레를 먹어봤지만 단연 여기가 최고다! 더 이상 설명이 ..

리뷰/맛기행 2021.11.17

갓성비 제육볶음, ‘한판삼겹 서동탄점’

아는 분은 알겠지만 동탄의 물가는 살인적이다. 식당가면 (메뉴들이) 그나마 저렴한게 7천원이고, 8~9천원은 기본인 경우가 대다수다. 최근 냉동도시락을 자주 먹게 된 이유중 하나다. 그러다가 우연히 검색을 통해 서동탄역 근처에 위치한 ‘한판삼겹’에서 점심특선으로 제육볶음이 6천원이란 소식을 듣고 가봤다. 제육볶음은 이 곳에서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것이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하다. 1인분이 부족해서 2인분을 시켰다. 나온 양을 보곤 놀라웠다. 최근 제육볶음을 해주는 식당을 몇 군데 가봤는데, 2인분을 시켰는데 1인분 조금 넘는 (1인분 같은)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제대로 2인분이었다. 고기가 야들야들하면서 단맛이 느껴졌다. 동시에 먹으면 먹을수록 끝맛이 매콤했다. 결론적으로 매콤달콤했다...

리뷰/맛기행 2021.11.10

가성비 좋은 안양 ‘우리가502정육식당’

1호선 안양역 근처서 지인을 만나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원래는 돈까스를 먹으려고 했으나, 좀 더 고단백을 섭취하고자 고기로 메뉴를 바꿨다. 검색해보니 ‘우리가502정육식당’을 찾게 되었다. 냉삼으로 유명했지만, 우린 생고기를 먹기로 했다. 정육식당이 그렇듯 먼저 고기를 고르고 계산하면 상차림을 해준다. 상차림비는 1인당 2천원으로 나중에 따로 계산해야했다. 고기는 삼겹살 542그램에 22,800원이었다. 둘이 먹긴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오겹살 하나를 고르니 11,300원이 나왔다. 정확한 중량은 보지 않았지만, 삼겹살의 반(?)정도 되는 것 같았다. 처음엔 상을 차려주고 나중엔 셀프서비스로 가져다 먹으면 되었다. 요즘 값이 오른 야채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입동도 지나고 갑작스럽..

리뷰/맛기행 2021.11.09

크림빵과 우유고메버터가 맛있는 ‘제논54’

동탄센트럴파크 근처에 위치한 ‘제논54’가 오늘의 목적지였다. 아침에 슬슬 걸어서 도착했다. 오전 10시 오픈 시각에 맞춰서. 빵들이 이제 막 나오고 있었다. 우선 ‘크림빵(1,500원)’과 ‘파마산소세지(3,200원)’ 그리고 아메리카노(2,500원)을 주문했다. 파마산소세지는 예상보다 살짝 바삭한(?) 식감이었다. 소세지의 겉면에 시럽이 발라졌는지 달달함이 느껴졌다. 가볍게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기에 좋았다. 크림빵은 기대이상이었다. 그냥 달달한 크림빵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부드러운 빵의 식감과 달달하지만 과하지 않은 크림의 조화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가성비가 너무나 훌륭했다. 조금 시간이 흐르니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우유고메버터(3,400원)’이 나왔다. 앙버터도 궁금해서 ‘데니쉬앙버터(3..

리뷰/맛기행 2021.11.08

시나몬 크로플과 소금 앙버터에 반한 ‘베이커리로컬 강남역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맛있는 점심을 하고 다음 코스(?)로 ‘베이커리로컬 강남역점’을 찾아갔다.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집이라 살짝 떨렸다. 처음 가보는 곳인 탓이었다. 시나몬 크로플(4,300원)과 소금 앙버터(4,300원), 뺑오쇼콜라(4,500원), 얼그레이 크로와상(5,700원)으로 했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4,300원)으로 정했다. 사람이 많아서 3층까지 올라갔다. 개인적으로 크로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곳의) 시나몬 크로플은 정말 맛있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쌉쌀한 시나몬의 맛이 달콤함과 섞이면서 매력적이었다. 소금 앙버터는 요즘 유행하는 소금빵에 팥과 버터가 들어간 것인데, 미각이 뛰어난 편이 아닌지라 소금맛이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도 부드러운 빵과 팥 그..

리뷰/맛기행 2021.11.02

오랜만에 찾은 ‘쿄베이커리 X카페더인피닛’

강남역에서 종종 베이커리를 가게 되면 ‘쿄베이커리 X카페더인피닛’를 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신논현역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쿄베이커리’의 맛있고 개성있는 빵들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에야 개성 넘치는 빵집들이 많지만, 불과 몇해 전만 해도 맛있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무장한 빵들을 먹으려면? 홍대근처는 필수 코스였다. 물론 지금도 홍대근처엔 그런 빵집들이 넘쳐나긴 한다. 검정고무신(4,500원), 시오빵(2,100원), 애기궁둥이(2,500원)를 구입했다. 배가 부른 관계로 나는 조금씩 맛만 보고, 일행에게 양보(?)했다. 오랜만에 맛본 쿄베이커리의 오징어먹물치아바타와 버터와 팥의 조합은? 좋았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치아바타를 선호하지만, 이 곳의 바삭한 치아바타와 프랑스 버터와 팥의 조합은 그..

리뷰/맛기행 2021.11.01

부드러운 스페셜 등심 돈카츠, ‘정돈 강남점’

오랜만에 친한 동생을 강남역 근처에서 만났다. 그래서 함께 점심을 하기 위해 ‘정돈’을 찾았다. 우리의 선택은 하나! 바로 ‘스페셜 등심 돈카츠’였다. 오전 11시 30분 오픈인데, 40분쯤 도착했다. 그런데 이미 벌써 반쯤 차 있었다. 새삼 ‘정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주문을 하고 무려 20분 정도 기다려서야 받을 수 있었다. 황동 그릴 위에 앙증(?)맞게 돈카츠가 올라가 있고, 절임류의 반찬과 소금과 돈지루, 밥과 샐러드 그리고 소스가 나왔다. 돈카츠를 하나 집어서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어봤다. 소금 맛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부드럽고 쫄깃한 돈카츠의 맛은 입안을 즐겁게 해줬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너무나 맛있었다. 등심과 안심의 장점을 다 갖춘 듯한 맛이..

리뷰/맛기행 2021.10.31

스타벅스 할로윈 펌킨 치즈 케이크 후기

친구가 스벅 쿠폰을 선물받은 게 있다고 해서, 점심식사후 근처 스벅으로 들어갔다. 난 나이트로 콜드브루로 하고 케이크는 스타벅스 할로윈 펌킨 치즈 케이크(6,900원)을 추천했다. 물론 가성비(?) 좋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4,500원)도 추가했다. 오랜만에 즐기는 나이트로 콜드브루는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참 좋았다. 물론 특유의 씁쓸함도. 할로윈 펌킨 치즈 케이크는 이름처럼 호박이 연사되는 모양새와 특유의 노란색을 자랑(?)했다. 한입 먹어보니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움과 잘 익은 호박의 단맛이 어우러졌다. 호박이 덩어리째 들어가서 호박의 맛(?)을 최대한 즐길 수 있게끔 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스벅의 푸드류의 가격은 사악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먹었을 때 무난한 편..

리뷰/맛기행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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