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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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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베 18인치 우퍼의 감동! ‘쿠르베 절대저음 청음회’ 청음회에 가본 경험이 꽤 된다. 한땐 하이파이 오디오에 열광해서 청음회를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다닌 탓이다. 대다수의 청음회에선 다들 근엄한 표정으로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을 다들 전문가라도 되듯 심각하게 듣는다. 처음엔 그렇게 분석하듯 듣는 게 옳은 건 줄 알았다. 그러나 삼겹살도 구워먹고 가볍게 한잔 하면서 청음회를 하는 곳에 가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꼭 음악을 듣는데 심각할 필요가 있을까?’하고. 그리고 쿠르베 오디오에서 종종 페북등을 통해 공지가 올라온다. 한가위 연휴 마지막날(지난 18일) 쿠르베오디오에서 새롭게 만든 18인치 서브우퍼의 위력을 듣기 위해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사무실로 찾아갔다. 원래는 시작시간인 오후 5시에 가려고 했는데, 오후 5~7시 사이에 많은 분들이 찾아온다고 7시..
스윙과 블루스의 살아있는 레전드, 던 햄튼과 스티븐 미첼을 한국에서 만나자! ‘Legends of Swing in Korea’ 명칭 : Legends of Swing in Korea (LSK) 주제 : Legends of Swing in Korea with 던 햄튼 and 스티븐 미첼 / 린디합 & 블루스 상세개요 미국의 많은 훌륭한 챔피언들과 마스터들이 훌륭하고 느낌이 남다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스승이 다름을 미국에서 직접 느끼고 기획하게 된 행사이다. 미국의 전통 린디합과 블루스를 직접 모든 챔피언들의 스승의 스승인 레전드들에게 직접 배우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며, 모시는 레전드 분들은 매 해 다른 분들을 섭외 하여, 현 전 세계의 모든 레젼드 분들을 모시고 그들을 통하여 한국의 춤과 역사를 튼튼히 하는 것과, 레전드 분들을 통하여 우리가 추는 춤의 행복을 어떻게 가지고 나눌 수 있는지의 춤의 근본과 그를 통한 행복을..
스카이 베가S5 앱스플레이로 신나게 한판 놀아보자! 스카이 베가S5에서 제공하는 앱스플레이는 이름 그대로 '앱에서 놀 수 있는 앱'이다. 그 동안의 앱은 게임이면 게임, 영화면 영화, 음악이면 음악. 이런 식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물론 그 나름대로 즐기는 것도 괜찮지만, 초심자에겐 자신이 원하는 게임이나 영화를 찾는데 시간이 한참 걸린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예전에 '앵그리 버드'가 한참 인기 있을 때 구글 마켓에서 찾느라 한참 동안 헤맨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그러나 스카이 베가S5 앱스플레이로 가면 그럴 필요가 거의 없다! 그럼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앱스플레이를 살펴보도록 하자. 처음 접속하면 '추천'이란 항목이 뜬다. 당연히 게임이 먼저 뜬다. 옆으로 넘기면 'Media Today'이란 항목에서 음악과 영화 등이 핫한 작품들이 추천된다...
SKY VEGA LTE EX는 왜 혁신인가? 한 섹시한 여성이 침대에 누워있다. 그녀는 피곤해 보이는 데, 끊임없이 휴대폰이 울린다. 문자메시지를 봐선 친구 혹은 동료가 그녀에게 급한 자료를 부탁하는 것 같은데, 그녀는 결국 뒤척이다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안대를 짚는다. 그러면서 말한다. “네가 알아서 꺼내가. 내 폰에서” SKY VEGA LTE EX는 그 동안 SKY VEGA LTE M에서 보여준 혁신에서 한발자국 더 나갔다. 바로 전송 없이 공유하는 ‘SKY Air Link’의 관한 내용이었다! 이번 스카이 광고를 보고 나서 ‘그게 뭐?’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란 게 내일을 알 수 없지 않는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긴급하게 자료를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러지 못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피곤해서 잠에 빠져있다던가? 급한 ..
SKY VEGA LTE M의 모델은 왜 울랄라 세션일까? 처음에는 심드렁하게 별 다른 생각 없이 광고를 보았다. 그러나 광고를 보면서 그 안의 스토리텔링에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울랄라 세션이 누구인가? 2011년 의 우승팀이 아니던가? 울랄라 세션의 이 흘러나오는 약 20초도 안 되는 광고에 내가 홀린 것은 그 메시지 때문이다. 울랄라 세션의 외모는 솔직히 말해서 잘 생기지 않았다. 아니 사회적인 통념에 보면 못생긴 축에 속한다. 오늘날 TV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예인과 아이돌 그룹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허나 역으로 그들의 그런 외모는 ‘상상도 못한 비쥬얼’로 다가오지 않았던가? 울랄라 세션이 ‘미인’을 부른 것은 지난 2011년 10월 14일 자신들과 함께 경연에 참석하지 못한 같은 팀의 다른 멤버를 위해 부른 노래였다. 그들이 고른..
가을비를 홀딱 맞으며 둘레길을 걸은 사연 며칠 전이었다.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한가로움을 맛보고 있었다. 문득 핸드폰의 진동음이 들렸다. “여! 웬일이냐? 늘 바쁜 분께서?” “저기... 내일 시간되세요?” “나야. 늘 한가하지.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신이 진행하는 행사에 취재하러 나와달라는 부탁이었다. 산행이라 조금 귀찮긴 했지만, 취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가기로 했다. 지난 15일 오후 2시, 행사장이 도봉산이라 집에서 지하철로 몇 정거장이 되질 않아서 여유 있게 도착했다. 그러나 워낙 도봉산에 가보질 않은 탓에 행사장을 찾지 못해 10분 정도 헤맸다. 누구랑 같이 가지 않았기에 다행이지, 함께 갔으면 많이 혼날 상황이었다. -_-;;; 행사장에 도착하니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가을비는 추적추적 오지, 날씨도 갑자기 ..
소격동에서 빵터진 사연 지난 일요일 여자친구와 함께 삼청동을 가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나 좋은 탓이었다. 그동안 무겁다며 가지고 다니지 않았던 캐논 5d mark II도 꺼내 들고 나왔다. 날씨가 워낙 좋은 탓에 별로 좋지 않은 실력으로도 꽤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와주었다. 청화대가 가까운 탓일까? 아니면 예술가들이 이곳에 몰려있는 탓일까? 거리곳곳에서 벽화와 그래피티 그리고 동상 등이 다양하게 눈에 띄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패러디한 그림이었다! 처음엔 공사장 가림막에 ‘Naked Museum’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누가 장난삼아 낙서를 한 것이라 여겼다. 근데 가림막 위를 쳐다보니, 모나리자가 부끄러운 표정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마치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가리는 것처럼. 모나리자뿐만이 아니었다. 미켈란젤로..
음식점에서 메뉴판을 보고 빵 터진 사연 며칠 전 수락선 근처에서 지인들을 만나 식사를 할 기회가 생겼다. 수락산 근처에 거주하는 분께서 추천하는 곳이라 한번 가보고 맛에 반한 집이라 ‘또 가자’는 말이 나와서 군말없이 들어가서 ‘비빔국수’를 시켜서 맛나게 먹고 있었다. 한참 맛나게 국수를 먹다가 메뉴판을 보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눈에 띤 메뉴는 ‘들깨칼국수’였다. 근데 밑의 그림판과 위에 뭔가(?)가 더 있어서 ‘들깨칼국수를 시키면 위에 계란이 얹어져서 나오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 메뉴판을 보니 들깨칼국수 뿐 만이 아니라 얼큰칼국수와 만두국이 모두 똑같은 상태였다. 보면서 잠시 고민에 빠졌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야 원래 메뉴판에 있었던 음식과 변경이 생겨서 다시 사진을 붙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딱히 물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