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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터, 그것을 알려주마!/홈시터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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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터어의 마력을 보여준 돌비 애트모스 타이틀 시연회! 지난 16일 저녁 6시 부푼 마음을 안고 압구정로데오역에 도착했다. 목적지는 오디오스퀘어였다. 평소 자주 가는 DVD프라임(www.dvdprime.com)에 올라온 행사소식을 듣고 신청했고, 저녁 7시 타임에 초청받아 가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선 쿠르베의 우노와 트리니티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 시연회로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처음 오디오스퀘어를 찾지 못해 좀 헤맸다. 왜냐하면 분명 약도상에서 있어야할 위치에 보이질 않았기 때문이다. 두어번 배회한 후 인터넷을 검색해서 오디오스퀘어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연락한 후 ‘아하!’했다. 1층에 미용실이 있는 건물 4층이었던 탓이었다. 약도를 보고 당연히 1층이라 생각했으니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짧은 우여곡절끝에 들어갔고, 일단 들어가니 이미 전타임의 시연회가..
이젠 홈시어터도 4K다! ‘엡손 EH-LS10000’ 한동안 홈시어터 프로젝터엔 관심을 놓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DVDPRIME에서 엡손 LS10000 시연회가 열린다기에 신청했고, 당첨되어 오랜만에 눈호강을 할 기회가 생다. 지난 25일 오후 6시에 맞춰서 간 삼성역 근처 마리아 칼라스홀은 이름처럼 음악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으로 보여졌다. 비록 어두워서 자세한 내부는 들여다볼 수 없었지만, 스피커의 배치와 흡음과 반사 등을 위한 장치와 부채꼴의 구조등이 범상치 않게 다가왔다. 시작은 엡손 관계자의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 엡손 LS10000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 였다. 우선 레이저 광원을 채택했다는 점. 레이저 광원을 채택한 탓에 높은 미국 할리우드 메이져 스튜디오 7개사가 정한 DCI를 넘어서는 넓은 색영역표현력과 115%의 반사효율 그리고 90%의 개구..
세계 최초 UHD 시험방송? 생각봐야 할 문제들! 지난 17일 한국 케이블 TV 업계는 세계 최초로 UHD 시험방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목동 방송회관에서 이루어진 ‘스위치 온’ 행사는 날이 갈수록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 차세대 TV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라 아니할 수 없다. -UHD는 Ultra HD방송의 약자이며, 국내에선 이번에 시도되는 것은 3,840X2,160 해상도의 4K급이다. 이는 현재의 HD(1,920x1,080)방송보다 무려 4배이상의 초고화질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경쟁적으로 UHD-TV를 발표하는 현 상황에서 하드웨어만 있고 즐길 컨텐츠가 없는 현 상황에서 고무적인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렇지만 필자는 상당히 회의적인 편이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이런 사업은 인프라..
소니의 4K 재생기 FMP-X1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재 소니의 홈페이지(링크)에선 4K 재생기인 FMP-X1을 예약구입할 수 있다. 699달러의 이 제품은 소니 UHD TV와 연결하면 3,840x2,160@24p/30p로 감상이 가능하며, 을 비롯한 소니의 영화 열편이 함께 수록되어서 오는 7월 15일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올 가을부터는 인터넷 망을 통해서 4K 영화를 다운받을 수 있게끔 할 예정이다. 가격은 (한 편당) 24시간 감상은 7,99달러, 구입은 29,99 달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여러 매체에선 FMP-X1의 출현에 대해 그저 4K해상도를 지닌 TV들이 정식 플레이어가 출시됨으로써 그동안 하드웨어의 우월한 성능에 비해 그를 뒷받침해줄 컨텐츠에 없었던 것에 더욱 의미를 두고 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FMP-X1가 의미심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