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과 블루스의 살아있는 레전드, 던 햄튼과 스티븐 미첼을 한국에서 만나자! ‘Legends of Swing in Korea’

명칭 : Legends of Swing in Korea (LSK)

주제 : Legends of Swing in Korea with 던 햄튼 and 스티븐 미첼 / 린디합 & 블루스

상세개요

미국의 많은 훌륭한 챔피언들과 마스터들이 훌륭하고 느낌이 남다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스승이 다름을 미국에서 직접 느끼고 기획하게 된 행사이다.

미국의 전통 린디합과 블루스를 직접 모든 챔피언들의 스승의 스승인 레전드들에게 직접 배우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며,

모시는 레전드 분들은 매 해 다른 분들을 섭외 하여, 현 전 세계의 모든 레젼드 분들을 모시고 그들을 통하여 한국의 춤과 역사를 튼튼히 하는 것과,

레전드 분들을 통하여 우리가 추는 춤의 행복을 어떻게 가지고 나눌 수 있는지의 춤의 근본과 그를 통한 행복을 더욱 느끼고자 함이다.

또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스윙 댄스의 미래와 발전을 꾀하는 것이 이 행사의 모토입니다.

 

스윙댄스란?

 

192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재즈의 한 장르인 " 스윙재즈 "의 시대가 시작되어 유행하면서부터 시작된 흑인 춤이다. 이후 이 춤은 백인들과 미국 전역에 유행하게 되며, 미국의 사교댄스로서 자리잡게 된다.

 

미군이 나오는 재즈바의 춤이나 결혼식 피로연 춤은 모두 스윙댄스이다.

유명한 영화로는 <스윙키즈> <마스크> <말콤x>가 있다. 요즘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스윙재즈가 널리 알려져 있다. 길거리 어디서인가 재즈 음악이 흐르고 그 안에서 누군가가 춤을 추고 있다면 바로 ‘스윙 댄스 ‘이다.

 

5월 24일 말콤X의 출연하였고, 미국 공황기 이후 최고의 밴드였었고, 재즈 싱어였으며 댄서인, 전세계 챔피언들의 스승인 ‘스티븐 미첼(60세)’ ‘던 햄튼(85세)’ 두분을 모시고 국내외 최고의 스윙댄스 강사진들과 함께 약 90분간 스윙 댄스의 흥겹고 흥미로운 세계로 이끌어줄 공연이 시작된다.

 

85세의 레젼드 스윙 댄서가 깊이있고 러블리한 춤을 볼 수 있는 단 하루 한번의 기회!

 

이 공연은 LSK [Legends of swing in Korea] 라는 행사에서 하는 공연이며 올해로 두해째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koreanjitterbugs.com 를 참조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