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랙핑크의 제니가 생일을 맞이해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오픈했다. 3일 전에 오픈한 채널은 벌써 382만명이 구독하고 있다. 10만에 주는 실버버튼과 100만에 주는 골드버튼을 동영상 단 한개로 받게 된 셈이다. 새삼 블랙핑크의 인기와 제니의 인기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였다. 오늘날 연예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다. 제니처럼 유명한 연예인은 팬들과 소통이 주목적일 것이다. SNS채널과 유튜브의 발전은 팬과 스타가 서로 양방향으로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유튜브채널엔 자막 기능이 있어서,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자막을 달 수 있어서 해외팬들과 소통에도 좋다. 제니는 세계적인 팝스타로 인기가 높다. 따라서 382만명은 한국인보다 해외팬이 아마도 훨씬 많을 것이다.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