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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걸프렌즈> 시사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영화는 큰 기대를 하지 않은 탓인지 개인적으로 꽤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혜정 씨의 분량이 예상외로 많아서 다른 배우들(배수빈, 허이재, 한 채영)의 분량이 너무 적었다는 점입니다. 뭐 그건 핑계고, 극을 이끌어 갈만큼 강혜정씨의 연기매력은 상당하더군요. 제 별로 좋지 않은 디카로 찍다보니 화질 등은 양해바랍니다. ^^
강혜정과 무슨 이야기중?
배수빈. 잘생기긴 잘 생겼네...
국기에 대한 맹세?
영화 시사회장에 왠 화환? 했는데, 알고보니 배수빈 팬카페에서 보낸 거더군요. 새삼 배수빈씨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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