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섹시한 여성이 침대에 누워있다. 그녀는 피곤해 보이는 데, 끊임없이 휴대폰이 울린다. 문자메시지를 봐선 친구 혹은 동료가 그녀에게 급한 자료를 부탁하는 것 같은데, 그녀는 결국 뒤척이다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안대를 짚는다. 그러면서 말한다. “네가 알아서 꺼내가. 내 폰에서” SKY VEGA LTE EX는 그 동안 SKY VEGA LTE M에서 보여준 혁신에서 한발자국 더 나갔다. 바로 전송 없이 공유하는 ‘SKY Air Link’의 관한 내용이었다! 이번 스카이 광고를 보고 나서 ‘그게 뭐?’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란 게 내일을 알 수 없지 않는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긴급하게 자료를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러지 못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피곤해서 잠에 빠져있다던가? 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