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노원역 근처엔 보물 같은 빵집이 한 군데 있습니다. 바로 ‘1986 베이커’입니다.원래는 잠봉뵈르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토일에만 나온 답니다. 눈물을 머금고 앙버터프레첼(3,800원)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다른 빵도 더 주문했습니다. 2020/02/03 - [리뷰/맛기행] - 노원 식사빵의 절대강자! '1986베이커' 노원 식사빵의 절대강자! '1986베이커' 최근에 노원역 근처를 걸어가다가 새롭게 마카롱 전문점이 오픈한 것을 봤다. 내가 아는 걸로만 벌써 10곳이 넘어가는 것 같다. 바미디저트가 오픈했을 때만 해도 신기했는데, 이젠 너무 많아져 zazak.tistory.com 근처 스타벅스에서 콜드브루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먼저 ’ 올리브치즈할리피뇨(4,500원)’ 입니다. 이름처럼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