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사의 품격’에서 놀라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바로 김하늘의 알몸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화면이 나온 것이다! 얼핏보면 그냥 우스울수도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 이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어제 해당 장면을 되돌려보자! 김도진은 이전에 세 번 건축사무소를 망한 전력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때때로 기억을 잃는 병을 앍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토록 집착적으로 자신의 모든 상황을 녹음하는 것이었다! 서이수는 김도진과 키스한 이후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혼자 있으면서 ‘키스를 적금 붓듯이 했어’ ‘살이 빠지면 가슴부터 빠지는 거야’라는 등의 혼잣말을 했다. 당연히 자신이 하는 모든 말이 녹음되는 것은 상상하지도 못했다! 에서 그동안 장동건이 맡은 김도진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하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