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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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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여자’의 통 큰 기부! 크리스마스이브. 없이 ‘구독’해 놓은 소련여자가 또 무슨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동영상을 재생했다. ‘천만원짜리 플렉스’라고 해서 천만 원어치 뭘 샀거나? 아님 그만한 가치의 뭔가를 했다고 뻥을 칠 줄 알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천만원을 기부했다!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서. ‘소련여자’는 지난 7월 31일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서, 약 6개월 동안 36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유튜버로선 많은 숫자가 아니다. 물론 소련여자는 무려 약 74.5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구독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검은 사막’의 CF를 촬영할 정도로, 이젠 최소 중소기업급 유튜버라고 할 만하다. 어떤 이들은 그의 천만 원 기부에 대해, ‘돈 많이 버는 유튜버라면 그 정돈 별거 아니야?’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생..
국뽕 유튜버 크리스 ‘소련여자’ 국내의 화제 유투버를 누굴 먼저 소개할까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가 크롬을 새로 고침 했고,어렵지 않게 ‘소련여자’ 채널이 눈에 들어왔다.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인기 유튜버 일 거다. ‘영국남자’처럼 유명해지고 싶다고, 국뽕 유튜버가 되겠다고 말한 녀석(?)이다. ‘소련여자’는 우리가 가진 편견을 교묘히 비틀고 이용한다. 소련은 1991년 12월 26일 해체되었다. '나다'는 '두둥탁'과 더불어 크리스의 시그니처 대사(?)다. 따라서 ‘소련여자’ 채널의 주인장인 크리스는 그 당시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댓글로 사람들이 공격하자, ‘니들은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그럼 조선사람이냐?’라고 일침을 놨다. 매우 유쾌한 공격이었고, 이는 인스타를 비롯한 SNS 채널에서 짤방으로 여기저기 퍼 날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