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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전

김C의 이유 있는 투덜거림




오늘 김C의 트위터에는 '간만에 투덜거리고 싶네‘라는 글이 올라왔다. 밑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지난 1일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김연아가 연달아 3곡을 부른 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얼마전 이하늘의 발언으로 도마위에 오른 SBS로선 또다른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김C의 발언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여겨진다. 여태까지 방송사는 예능출연이나 그 밖의 조건을 내세워 철저하게 출연자들위에 군림해왔다.

 

그러나 트위터등으로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그리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이 생기면서 이러한 잘못된 관행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게 된 것이다. 물론 이전까지 이런 관행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누적되어온 불만이 터져나온 것이라 봐야 할 것이다.

 

김C는 음악을 하기 위해 <1박2일>까지 하차하고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날처럼 인기있는 예능에 출연하는 것이 음악홍보와 인지도에 있어서 절대적인 상황에서 이는 말처럼 쉬운 결단이 아니다. -심지어 김C는 이전에 <천하무적 야구단>의 감독직마저 하차했다!-

 

<김정은의 초콜릿>은 음악프로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가수가 나와 노래를 부르는 코너다. 일반 가요순위 프로에선 노래 부르기에 급급해서 제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없는 이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청자들은 좀더 그 가수를 이해하고 음악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김연아처럼 화제의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에선 ‘형평성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게다가 김연아는 기본적으로 가수도 아니다. <김정은의 초콜릿>이 김연아를 부르는 것은, 그녀의 인기를 이용해 시청률을 올릴 심산일 것이다.

 

시청률로 먹고 사는 방송사에게 이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그러나 가수에게 노래를 부르는 프로에게 적어도 다른 출연자에게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을 주었어야만 한다.

 

아마 김C는 가수를 무시하는 듯한 SBS에 처사에 분개해 이같이 자신의 트위터에 의견을 개진했을 것이다. 김연아는 우리 국민의 영웅이다. 또한 그녀는 빙상의 여신이다! 그러나 가요무대에 오면 그녀는 그저 초심자에 불과하다. 프로를 불러놓고, 초심자만도 못한 대우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C의 투덜거림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판단된다!

 

  • 2010.08.04 12: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朱雀 2010.08.04 12:10 신고

      네 충분히 투덜거릴 수 있는 사안이죠. 근데 김연아양이 끼어 있어서 오해하지 않을까 염려스럽네요. --;;;

    • 한강수 2010.08.04 23:58

      김C의 투덜거림에 이유가 있다면 단 한가지--본인이 인기없는 것에 대한 열등감일 뿐이죠.

      1. 일단 초콜릿이 전문음악방송이라는데 대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영화배우들도 나오고 심지어 강호동까지 나옵니다. 토크쇼에 노래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방송입니다. 뮤직뱅크나 음악중심 등에 김연아가 나와서 노래 3곡하고 가수인 자신에게는 두곡만 부르라고 했다면이해할 수 있지만.. 이건 아니쟎아요.

      2. 김연아와 본인이 같은 회차에 출연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은 출연자 많았던 회차에 출연했고 그 출연자들 중에서도 다른 가수들은 3곡 불렀고 본인의 인기가 딸려 2곡만 불렀는데.. 그걸 왜 비교합니까? 김연아 선수가 나온 회차에서도 채연은 3곡 불렀습니다.. 그럼 채연이랑 비교하지 왜 김연아 선수와 비교합니까? 가수도 아닌 주제에 노래 3곡 부르면 안된다는 건가요? 김연아 선수 노래 잘하는 거야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노래 듣고 싶어하지만 앨범이 나온 것도 아니고 이런 기회 아니면 들을 수 없지 않나요?

      자기와 다른 회차에 나온 스포츠선수가 노래 자신보다 한곡 더했다고 찌질대는 김C의 투덜거림은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 광신도는 싫어... 2010.08.05 10:20

      김연아 선수한테 팬이 많은건 좋지만, 광신도들은 오히려 독인 될수 있지 않을까...

  • 휴.... 2010.08.04 12:51

    만약 연아양이 아니라 다른 영화배우 스포츠 선수 였다면 다들 뭐라고 하셨을지..
    아마도 김씨 보다 더 초콜릿을 비난했을것 같은데요...

    • 2010.08.04 22:01

      그건 아닌듯. 만약 박지성이 나와 3곡부른다면 ,그걸 김씨가 비아냥거린다면 김연아 못지않게 비난받았겠죠?

  • 백원만줘 2010.08.04 13:38

    <김정은의 초콜릿>이 김연아를 부르는 것은, 그녀의 인기를 이용해 시청률을 올릴 심산일 것이다.

    이부분은 좀 잘목된것 같습니다. 이 프로는 그때 그때 화재의 인물이 출연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악 프로이면서 토크도 강한 프로일것입니다.

    김연아 출연도 어쩜 당연한 것일수도 잇고요

  • 2010.08.04 14:11

    비밀댓글입니다

  • 흐뮤ㅠ 2010.08.04 14:24

    하지만 김씨의 처사는 너무 유치합니다. 자신은 가수인데 2곡 부르고, 연아선수는 가수가 아닌데 3곡 부른게 불만이었다면 왜 초콜릿녹화 후나 방영된 후가 아닌, 이하늘씨트윗 사건이 터진후에 지금와서야 자기 트윗에 찌질찌질 글을 올리는 걸까요? ㄷㅐ중들이 김하늘씨의 손을 들어준것을 지켜 본 후에야 말이죠.. 게다가 김씨가 출연했던 시기는 월드컵으로 인해 출연자가 많이 밀려있던 시기였습니다, 본인도 알고있구요.. 김씨의 글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월드컵때문에 출연진이 밀린걸 아ㅓ쩌라구요? 그럼 월드컵 방영안하고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김씨노래나 방영했어야 했을까? 솔직히 누가 김씨노래는 3곡이나 알고있냐??게다가 김연아선수는 원래 2곡 부를예정이었습니다,. 관객들의 앵콜요청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한곡 더 불렀죠.. 트윗이 아무리 개인웹상이라고는 하지만 거기에 올린글이 공개된다는 사실은 애들도 알고있는데 .... 어른이 되가지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 흠.. 2010.08.11 10:12

      김c는 김연하씨를 겨냥해서 말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가수를 존중(?)해 주지 않는 sbs를 겨냥해서 말한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시기가 이하늘씨랑 겹친것 뿐이고요.. sbs는 다른 분들한테서도, 네티즌들한테서도 비난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sbs에서 잘못한게 꽤 있기도 하고요.. 그런면에서 김c가 투덜거리는 것을 조금은 이해해 줘야 할 듯 하네요....

  • Veri Lux 2010.08.04 14:53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이하늘씨 트위터 사건 터진 시기에 우연히 월드컵 때 녹화한 프로그램 날짜가 겹친 것 뿐입니다. 우선은 시청자들이 김연아씨는 3곡 부르고 김C는 2곡 만 불렀다는 사실을 알아야 투덜댈 수가 있으므로 촬영본이 방송 된 후에 글을 올려서 우연히 이하늘씨와 시기가 겹친것이죠. 게다가 월드컵 대문에 출연진이 밀렸으므로 공평하게 곡 수를 같게 해야지요. <초콜릿>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고 자신들을 알리는 공간입니다. 가수들에게 우선권이 존재하는 프로그램이죠. 그런데 김연아씨가 노래를 더 부른 것에 대해 김C불공평함을 느낀 것이겠지요. 거기다 김C노래는 3곡이나 알고 있냐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모르니까 그 <초콜릿>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리려는 목적으로 온 것입니다. 방송에서 김연아씨는 선수인데 노래를 많이 부르면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볼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한 것을 보면 <초콜릿>제작진은 앵콜곡을 편집 하는 것이 낳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제작진의 센스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분이 논리를 따지시는데 정작 윗님은 논리를 빙자해서 김C에게 인신공격을 하시는 것 같아서 로그인하네요.^^ 감사합니다.

    • 한강수 2010.08.05 00:02

      그런데 김연아와 김C가 같은 회차에 출연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김C가 출연한 회차에 다른 가수들도 3곡 불렀습니다. 인지도나 인기면에서 밀린 김C가 두곡만 부르게 된거고요 김연아와 같은 회차에 나온 채연도 3곡 불렀습니다. 김C나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음반을 사거나 mp3를 구매하면 언제든 들을 수 있지만 김연아 선수의 노래는 정말 이런 기회가 아니면 들을 수 없지 않나요? 오히려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 아닌가요? 늦은 시간에 하는 초콜릿인지라 TV 끄고 주무시려던 어머니가 끄려다 말고 김연아 나온다고 다 보고 주무셨다는 군요..

    • Veri Lux 2010.08.06 13:33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김C의 불평은 김연아 선수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문학으로 치면 일종의 대유법이죠. 밑의 Tonight님이 짚으신 것처럼 인기많은 가수들은 3곡, 지지도가 딸리는 김C외 타 가수들은 2곡을 불러야만 하는 시청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악프로그램에 대한 불평이죠. 넓게는 아이돌 중심의,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하는 음악계의 세태를 향한 것이기도 하겠지요.
      솔직히 저는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지소연 선수, 그리고 김연아 선수 외의 다른 금메달리스트들도 많은데 김연아 선수만 이렇게 인지도가 높고 방송을 많이 타는 것을 보면 대중적 포퓰리즘과 외모지상주의가 정말 팽배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모든 선수들이 다 고생하고 있을 텐데 이번 <초콜릿>보면서
      썩 유쾌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이야기가 약간 주제에서 벗어났네요. 죄송합니다, 이건 제 불평으로 그냥 생각해 주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8.04 15:19 신고

    흠...김씨가 기분 나쁠 만도 하겠네요...
    월드컵 때문에 출연자가 많다...라면 공정한 잣대를 제공했어야지요...
    더군다나 음악 방송인데...
    에구 하필 우리연아랑 관계가 되서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朱雀 2010.08.04 15:39 신고

      가뜩이나 가수가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마당에서 충분히 기분 나쁠 만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다만 지적하신대로 김연아가 끼어 있어서 좀 걱정되네요. --;;;

  • 김연아는 둘째고 애초에 김씨가 문제 2010.08.04 16:34

    김연아를 좋아는 하지만 그냥 저냥 올림픽이나 하면 보는 그냥 일반인인데, 김씨의 발언은 김연아를 언급하냐 하지 않냐를 떠나서 애초에 잘못된게 아닌가요?
    가수 연기자 개그맨의 경계 자체가 이미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
    김씨부터가 일단 가수면서도 보통 개그맨들의 밥그릇인 예능가서 인지도 쌓고 밥벌이했을뿐 아니라, 수많은 드라마에서 중견가수부터 아이돌까지 다양하게 출연했거나 출연중에 있습니다. 심지어 주연으로요. 김씨 논리대로 각각의 영역이 명확하다면야 sbs의 처사가 충분한 불만의 대상이겠지만, 당장 개그맨 밥그릇 잘라 먹은 김씨를 보거나 가수들의 연기자 진출러쉬를 보고 있으면, 저런 말 하면 안됩니다. 난 가수니까 음악무대에서만큼은 더 부르게 예우를 해달라, 바꿔 말하면 난 연지잔데 어떻게 가수가 주연배우를 할수가 있냐? 나 조연 못해먹겠다.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
    정말 김씨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이번 발언은 김연아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김씨도 밥그릇 싸움에선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가수의 자존심만 자존심이고, 연기자의 자존심이나 개그맨의 자존심은 김씨에겐 아무것도 아니군요..

  • 지나가다 2010.08.04 16:36

    SBS를 비판하고 싶었으면 말을 제대로 해야죠.
    김C와 김연아는 같이 출연하지도 않았습니다.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 채연은 김연아와 똑같이 3곡을 불렀어요.
    자기가 2곡을 부른 것은 그날 출연자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끼 출연배우들까지 영화홍보하러 나왔던 날이죠.
    그런데도 김연아를 거론했습니다.
    주인장같은 분들은 김C가 SBS를 비판했을 뿐이라고 옹호를 하지만
    그랬다면 왜 영화홍보하러 음악프로그램에 나왔냐고 말을 했어야죠.
    근데 그 얘기는 쏙 빼놓고
    다른 날 출연한 김연아를 그것도 빙상의신이라고 비꼬듯이 말한 건
    가수인 나도 2곡을 불렀는데 가수도 아닌 사람이 3곡을 부르고 가네?
    라는 소심한 질투심에서 나온 경솔한 발언입니다.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 채연도 똑같이 3곡을 불렀는데
    SBS가 가수는 대접을 안해주고 김연아만 대접해준다는 말도 웃긴 거죠.
    지가 2곡만 부른 건 2곡 수준의 가수니까 그런 겁니다.
    김C와 같이 출연한 씨엔블루는 3곡이었죠.
    씨엔블루보다 못한 대접을 받은 원인이
    음악성이던 인기던 어쨌든 다 자기탓이지 왜 방송국을 탓합니까?
    게다가 김C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나 있는 사람입니까?
    김C야 말로 음악이 아닌 다른 영역에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대표적인 사람아닌가요.
    애초에 뜬 것도 예능으로 뜬 사람인데다가
    그 인지도를 바탕으로 축구해설, 나레이션, 연극 등 오만가지 다 들이댄 사람인데
    지금 김C가 느꼈을 가수로서의 자존심의 상처는
    오히려 김C한테 자리 뺏긴 사람들이 더 크게 느꼈을 상처죠.
    "난 2곡인데 김연아가 3곡?"
    "나도 못하는데 김C가 해설? 김C가 나레이션을? 김C가 연극을?"
    다른 점이 뭡니까? 똑같은 말이죠.
    자긴 음악인이라며 1박2일에서 뽑을 건 다 뽑아먹고 나가놓고 연극 출연한 사람이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며 트위터에 투덜대는 꼬라지라니...

    • Favicon of http://ㅁㄴㅇㅎ BlogIcon 가다가 2010.08.04 18:01

      가장 공감이 가는 댓글이군요. 김연아가 김C의 밥그릇을 뺐었다면 김C는 김연아보다 더한 사람입니다. 만약 김연아가 아니라 인순이나 조용필이 나와서 3곡 불렀어도 이렇게 했을까요? 왜 채연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 것이죠?

    • Tonight 2010.08.04 18:35

      김C가 비판하고 있는 것은 김연아도 아니고 자신이 2곡 불렀다고 하는 불평도 아닙니다. 씨엔블루, 김연아는 3곡을 불렀는데 지지도에서 아이돌, 김연아선수에게 딸리는 타 가수를 포함한 자신은 2곡을 불러야 하는 SBS의 지지도 중심의 포퓰리즘 기반 음악 프로그램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음악프로그램에서는 대중성 보다는 음악성을 중요시 해 달라는 것이죠.
      좋은하루되세요.^^

    • 지나가다가2 2010.08.04 20:21

      이번 사태를 가장 정확하게 집어주셨네요.

  • Favicon of https://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0.08.04 17:04 신고

    공감하면서 관련 글 남기고 갈게요. 후...

  • 우연히 2010.08.04 18:00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 Favicon of http://moepan.net BlogIcon hyunwe 2010.08.04 18:07

    김정은의 초콜릿이 왜 가수들 무대인지?..
    프로그램 취지도 음악 토크쇼이고 많은 회차에서 일반 배우들이 많이 출연해서 노래불렀는데..
    님들은 초콜릿PD보다 초콜릿의 취지를 더 잘 이해하나봐요..
    가수들 노래만 들으려면 초콜릿 왜봅니까...
    유명인들 초청해서 얘기하면서 라이브로 노래하는것도 듣고 하는 프로인데..
    노래못하는 유명인이 출연했으면 SBS 폭파시킬 기세네요..

    자꾸 음악프로그램이니 공정성이니 하면서 드립치시는데 음악토크쇼 자체가
    정치인이 출연해서 30분간 얘기만 주구장창하다 노래한곡 불르고 퇴장해도 하등 이상할게 없는 프로인데
    좀 안다는 사람들이 가수의 영역을 침범했네 뭐네 드립치니 정말 어이상실이네요.

    김C자신도 이제껏 예능이다 연극이다 축구해설등등 여기저기 안찝쩍거린데가 없으면서
    정작 그때는 전문인도 아닌 가수주제에 남의 영역에 끼어든다는 비판하나 없었으면서
    정작 자기 밥그릇 좀 뺐겼다고 이 난리라니 어이없어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애초에 김연아를 걸고 넘어졌다는 것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 출연분이 불만이라면 자기 회차때 출연했던 사람하고 비교해야 맞는거지
    몇회차뒤에 출연한 유명인이 자기보다 한곡 더 불렀다고 이 불만이라니..
    김연아 한회 특집으로 채웠으면 SBS 폭파시켰을 기세네요?..
    지가 출연한 회차엔 출연자가 많아서 출연분량이 적은거고 그 3주뒤에 찍은 연아는
    출연자가 두명밖에 안되서 3곡씩 부른건데 이게 보통 불만거리가 됩니까?

    게다가 빙상의 신이라니... 이게 본격적으로 연아 까는게 아님 뭡니까..
    까고 싶음 SBS나 까던가... 빙상의 신이 연예계에서 뭔 뜻으로 쓰이는지 모르나요

    솔직히 어제까진 김C 나쁘게 생각한적 없습니다만 오늘부터 안티입니다.
    그동안 1박2일에서 웃기지도 못하는 가수가 출연하는거 시청자들이 좋게 봐줬으면
    고맙게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김C라는 인간의 속좁음과 언변의 가벼움에 한심할 따름이네요.
    저런 속좁은 가수따위 보기도 싫으니 SBS에서는 기왕이면 담에는 김C분량은 전량 가위질하고
    연아로 한시간 채워서 틀어주면 무척 고마울거 같네요.

    • 2010.08.04 19:02

      출연회차랑 상관없죠.
      그 프로그램이 한회당 뽑을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고, 월드컵으로 인해 출연자는 점점 쌓여가고 있는데
      그 밀려있던것을 순차적으로 촬영하고 하다보니
      출연회차가 다를수 밖에 없겠죠.
      프로그램쪽에선 월드컵 때문에 밀려있다는 이유로
      노래곡수를 줄인다고 얘기했지만, 김연아에게는 특혜(?)를 줬기때문에 문제삼은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사은품을 배부받는데 인기 사은품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얼마남지 않았기때문에 1개씩만 나눠준다고 합니다. 그런줄 알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어떤 한사람에게만 사은품을 2개 줬습니다. 이걸 알았을때 기분은 어떨까요?

  • 김씨완전싫어 2010.08.04 19:23

    게다가 김연아와 같은회에 나온것도 아니라면서요?

    그런데다가 초콜렛에서 3곡부른 가수도 꽤 있다던데,,,,

    본인이 인기없어 2곡부른거에 대해 왜 빙상의 신이라는 말로 비꼬는지 도저히 이해와 납득이 가지않음.

  • 김c의 발언자체가문제 2010.08.04 21:34

    김c 발언자체가 문제 인겁니다. 그냥 sbs를 깟어야죠. 가만있는 연아선수 언급하는 바람에

    포탈 기사 도배되다싶이 만들었죠.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달려드는 연아선수 안티들 악플러들...

    솔직한 말로 김c가 예를 들어도 잘못 들었다는겁니다.

    글쓴님이 먼가 잘못 알고 계시는건지 모르겟지만. 초콜릿은 음악순위프로나 음악전문 프로가 아니랍니다.

    프로그램 포맷이 라이브토크쇼 입니다. 말그대로 토크로 다채우고 마지막에 노래 한곡 불러도 된다는

    말입니다.

    더구나 출연한 회차 부터가 틀리고. 김c 출연당시 6팀 출연해서 2팀이 3곡씩 불렀어요. 신인 한분은

    1곡부르고 내려갔습니다. 그럼 그 신인은 뭡니까?

    김c 자신이 음악한다고 1박2일 하차하고 내려갔으면 음악만 했어야죠. 연극출연은 뭡니까? 말이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분명한건 오해의소지 다분하게 발언한겁니다. 기자들 한테 기삿감 제공한거죠.

    연아선수야 말로 가만히 길가다가 뺨맞은 격이라는겁니다.

    이번에 LA에서는 김연아선수 LA온다고 김연아선수날 이라고 제정 한답니다.

    국위선양 하는선수 그냥 가만히 냅둬 줫으면 좋겟네요.

  • 김씨완전싫어 2010.08.04 22:03

    음악프로그램에대한 생각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으나,,,,

    불만이 있으면 직접 피디나 프로그램에 해야지 쫌생이처럼 왜 김연아를 걸고 넘어가는지????

    이점때문에 긴연아팬도 김씨팬도 아닌 나조차도 김씨가 역겨움

    그리고 음악인이라고 하기엔 딴길로 너무 많이 나대는 주제에,,,,가요에 관심없는 사람으로서

    김씨가 윤도현친구 인줄알았다. 그냥 지저분한 방송인,,,,

    • 그건 2010.08.04 19:44

      당신이 대중가요만 듣기 때문이지~

    • ㅋㅌ 2010.08.04 22:44

      대중가요만 듣기때문이지~ 우하하하하하하

      김씨가 언더에서는 인정받았나? 언더에서도 듣보잡,
      대중가요도 듣보잡이지
      솔직히 윤도현 따라다니며 토크쇼같은거로 뜨다가 예능에서 인지도 높인거지.~~~
      주제를 아니까 피디에게 당당히 말못하고,빙상의신어쩌구저쩌구 하는거지~~~

  • 귀신이 2010.08.05 01:35

    그럼 그 프로에 나온 수많은 영화배우 . 영화관계자.. 심지어 강호동이도 나와서 노래 불르는 곳입니다

    김연아선수만 안되는 곳인가요? 프로야구 축구 씨름 선수들도 나와서 노래불르고 춤추고 합니다.

    가수랑 전혀 관계없는 모델 일반인들도 많이 나옵니다.. 그 프로 진행자는 배우고요...

    난 2곡 연아선수는 3곡 성우는 집에서 놀고 나는 나레이션하고,., 배우도 집에서 놀로 자기는 연극무대서고
    그리고 노래좀 할려는데 난 2곡흠 ,,,,,,,,,,,,,,,,,,,,,,,,,,,,,

  • 귀신이 2010.08.05 01:37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연기하고 토크쇼 하고 라디오 진행하고 그런거에 대한 김씨의 생각도 궁금하네 새로운 도전?

  • 더 팬 2010.08.05 10:24

    김연아 선수가 잘하고 훌륭한 선수인거는 알겠는데...

    요즘 광신도들이 많아서... 힘들듯...

    예전 헐리웃 영화중에서 "더 팬" 이라는 영화를 보면 광신도들이 해당 선수에게 얼마나 악의 축이 되는지 잘 나와있지요...

  • 당연히 2010.08.06 14:08

    당연히 화가 날만 하는데 솔직히 김연아 선수는 가수가 아니잖아요^^
    신인가수분들은 가수로 직업삼아 노래를 부르는데 두곡을 부르게 하고
    김연아 선수는 피겨스케이팅을 하잖아요 노래부르는 가수가 아니잖아요?
    형평성있게 다 세곡씩 부르게 하던가
    문제는 김c의 처신이 아니라
    sbs의 태도가 문제인 것 같네요
    정말 월드컵 독점 중계도 그렇고
    정말 이기적인 방송사 같다느--

    • 제 생각은 2010.08.08 21:06

      김씨가 출연하던때는 월드컵기간이어서
      한회 출연자들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서 다들 한두곡씩만 불렀다네요.

      게다가 김씨는 초콜릿에 드물게 3번째 출연한 가수이고
      시간이 널널했을땐 5곡까지도 불렀었죠

      연아선수가 출연한때는 출연자수가 평소대로여서
      두곡을 부른뒤 관객에서 앵콜이나와 한곡 더 부르게됐구요

      김씨가 의도한 비판의 대상이 방송사라고 여겨지고있는지금 (비판의 대상이 정확히 누구였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빙상의 신'이라는 표현은 다소 오해를 살만한 여지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왜 굳이 써야만 했나 안타깝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김연아라는 인물이 언급만되도 많은 기사가 나고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법한 표현을 올린 다음날 김씨가 트위터에 자신의 공연홍보글을 올리니...
      믿고 싶지않지만 연아선수의 인기와 이하늘의 용기에 물타기하여 공연홍보에 이용한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는것은 어쩔수없네요.

  • 근데 대체 왜 2010.08.09 10:47

    근데 대체 왜 김연아 발언하면 저리도 깨져요?? 김연아가 진짜 제우스보다 더한 신인건가?? 김연아 발언하면 손가락질 받아야 되나?? 김c는 자기 하고싶은말 했는데 욕먹다니-_-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살야야 되는 현실이 아쉽고 깝깝하기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