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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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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멋진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Sudio) TRE 많은 이들이 그렇겠지만 오늘날 블루투스 이어폰은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를 잡인 상황에서 무선 이어폰은 그 편리함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입하고 있고, 제조사들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수디오(Sudio) TRE는 수디오사의 두번째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수디오측에서 메일을 통해 제품 리뷰를 의뢰했고 쾌히 승락했다. DHL로 받고 나서 개봉해보니 파란색의 토트백과 늘 그렇듯 선물상자 모양의 수디오 제품이 함께하고 있었다. 토트백은 의외로 꽤 고급져서 놀랐다. 원래는 마트에서 장볼때 쓸 생각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아깝다’는 생각에 아껴서 쓰게 될 것 같다. 토트백이 너무 고퀄이다. 아껴서 쓰게 될 것 같다. 선물상자(?)를 벗겨내면 늘 그렇듯 수..
[한성대입구/삼선교맛집] 꼬치가 끝내주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남보 라운지’ 살다 보니 아저씨 세명이서 이탈리안 비스트로에 가게 되었다. 원래 우리끼리 만날 땐 치맥이나 돼지고기에 소주 한잔이 어울린다. 그런데 어울리지 않게 이탈리안 비스트로에 간 이유는 친한 형님께서 새로 한성대입구(삼선교)역 근처 오픈하셨기 때문이다. 명색이 나름 블로거인데 그냥 갈수는 없는 법!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다. 근데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온 탓일까? 무겁게 느껴졌다. 절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다. 오랫동안 들고 다니지 않아서 그런거다. 4호선을 타기 싫어서 6호선 보문역에서 내려 걸으니 좀 멀었다.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인데, 괜히 6호선 보문역에서 내렸다. 다음엔 그냥 고집부리지 말고 4호선 타고 한성대입구역에서 나와야지. 먼저 온 친구가 마중나오지 않았으면 ..
명필름 아트센터 영화관에서 ‘옥자’를 돌비 애트모스로 감상하고 망했다고 생각한 이유 봉준호 감독의 최신작인 ‘옥자’는 돌비사의 최신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과 궁극의 극장 음향포맷인 ‘돌비 애트모스’가 모두 적용되어 있다. 현재 전국 개봉관 중에서 ‘옥자’를 가장 좋은 환경에서 제대로 감상할 있는 곳은 파주에 위치한 명필름 아트센터 영화관뿐이다. ‘옥자’를 감상하고 싶었지만, 파주까지 가기엔 귀찮아서 원래는 그냥 집 근처에서 감상할 작정이었다. 그러나 돌비 코리아에서 초청을 받아서 지난 23일 파주에 위치한 ‘명필름 아트센터’에 가게 되었다.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 1번 출구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2200번 버스를 타니 겨우 30분 남짓한 시간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옥자’를 감상하고 난 뒤의 기분은 ‘망했다’ 였다. 영화가 재미가 없거나,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