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맘모스빵 을 먹기 위해 #장블랑제리이수역점 정확히는 #쟝블랑제리이수직영점 을 찾았다. 여태까지 ‘장블랑제리’로 알았는데, 막상 직접 가보니 간판에 ‘쟝블랑제리’라고 적혀 있어서 조금 놀랐다. 주말 오전 11시쯤 갔는데, 맘모스빵은 이미 품절이라서 새삼 인기를 깨달았다. 물론 #맘모스주니어 (5,000원)이 있어서 맛은 볼 수 있었다. #인기빵 인 #생크림팥빵 (3,500원)과 #버터앙팡 (6,000원)을 구입했다. 근처 #스벅 에 가서 #콜드브루 를 주문한 후에 맛봤다. 먼저 #앙버터 부터. 예상과 달리 바게트가 질겨서(?) 의외였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더 선호하지만 이렇게 약간 질긴 느낌도 색달라서 매력적이었다. 팥과 버터의 조화는 말해 무엇하리. 맛없으면 이상할 지경이다. 생크림팥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