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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기행

만족도 높은 '바르미샤브샤브n칼국수' 롯데마트 중계점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하게 되었다. 3살 된살된 아기까지 있는 탓에 멀리 가기 힘들어서 집 근처 롯데마트 중계점 지하 1층으로 가게 되었다. 바로 샤브샤브를 먹기 위해서.

 

쇠고기 샤브(13,800원 평일)와 한우샤브(15,800원 평일)가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아서 한우 샤브로 주문했다.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샐러드바가 있다는 사실도 들어와서 알았다.

나중에서야 찬찬히 살펴보니 샤브샤브를 먹지 않고 그냥 샐러드 뷔페만 이용할 수 있었다. 매장 안을 살펴보니 샤브샤브를 위한 야채와 버섯 등이 한쪽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내부는 상당히 널찍한 편이다. 

가격은 이러하다!

또한 감자 고로케와 삼겹살, 맛탕을 비롯한 샐러드, 과자와 쿠키, 그리고 커피와 음료수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보기만 해도 칼칼한 육수에 야채와 버섯 등을 놓고 기다리면서, 샐러드바를 한번 돌았다.

육수는 보다시피 칼칼했다. 고기도 괜찮았다.  

치킨도 생각보다 먹을 만했고, 괜찮았다. 샤오롱바오도 그럭저럭. 육수가 끓자마자 한우를 넣어서 먹고, 각종 야채와 버섯 등을 꺼내 먹었다. ‘끝내준다고 할 순 없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괜찮았다.

샤브샤브에 넣어서 먹을 야채와 버섯 등등.

정말 샐러드를 위한 코너

후식을 위한 쿠키와 과일 그리고 케이크-퀄리티는 보는 대로 그냥저냥

가끔 동생네 부부가 찾아오면 근처에서 외식을 종종 하곤 했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제일 높았다. 개인적으론 무난한 수준이었지만, 다들 좋아하니 필자도 괜찮았다.

샤브샤브에 제공되는 고기양이 1인 분당 80그램이라 아쉽지만, 샐러드바로 충분히 메우고도 남음이 있었다. 게다가 국수를 넣어서 건져먹고, 죽을 해먹는 등의 재미가 더해져서, 이것저것 먹는 재미도 확실했다.

메인은 샤브샤브는 건져 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탄산수를 좋아하는 이는 탄산수를, 커피나 주스도 있고, 팥빙수를 해먹으 수도 있었다. 게다가 토스트와 계란 프라이까지 해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측면에서 근처에서 이만한 곳이 없을 듯싶다.

죽을 해 먹으니 맛이 꼭 라면에 밥 말아 먹는 느낌이었다.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가족끼리 외식할 때 괜찮은 대안일 듯.

근처 주민이라면 가끔 가족끼리 외식와도 괜찮은 장소일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