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말하다/현장취재-인터뷰

f(x)의 매력에 빠지다!

朱雀 2011. 7. 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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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선 <엠넷 20’s 초이스>가 펼쳐졌다. 20대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발하는 <엠넷 20’s 초이스>에선 <최고의 사랑>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차승원과 공효진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중엔 f(x)도 있었다. f(x)는 이날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바로 핫 트렌드 뮤지션과 핫 블루 카펫스타상을 수상한 것. f(x)는 현재 여름을 겨냥해 핫 섬머를 부르고 있는 중인데, 붉은 그녀들의 의상과 정열적인 춤사위는 그들의 수상과 너무나 절묘하게 어울어지는 한편의 무대였다!

-사진은 1800픽셀로 처리되었습니다. 누르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가 웃는 이유는? 엠버가 다른 무대에서 등장하면서 정신없이 뛰어왔기 때문에...아마 조금 멋적었나 봅니다. ^^


언제 봐도 귀엽고 깜찍한 설리.


날로 예뻐지는 빅토리아. 정말 닉쿤과 사귀는게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네요.


TV로 봤을때는 몰랐는데, 크리스탈을 실제로 보니 엄청 예쁘더군요. 언니 제시카와 더불어 확실히 우월한 유전자인가 봅니다.


패션 디자이너 하상백에게 '핫 블루카펫 스타상'을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f(x).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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