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말하다/현장취재-인터뷰

신세경이 빵터진 이유, ‘알투비’

주작 朱雀 2012. 8. 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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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저녁 730CGV 청담씨네씨티에선 영화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이하 알투비’)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진행되었다. 기자와 100여명의 알투비요원들이 모인 이 자리에는 김동원 감독과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가 참여했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신세경이 두 번이나 빵터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 중 첫 번째는 유준상이 신세경과의 인연을 밝힐 때 였다. 유준상은 예전에 <토지>라는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당시 신세경은 중학생 시절이었단다.



 

세경 씨 첫 데비작품이 토지라는 작품인데, 거기서 내가 길상이 역을 했다. 김현주 씨가 상대역인 서희역이었는데, 서희의 아역을 신세경씨가 했다. 첫 데뷔작을 잘 했던 신세경씨가 이렇게 잘 자라줘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무한칭찬을 했다. 그러자 바로 옆에 앉아있던 신세경은 얼굴에 손부채를 하면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녀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순수하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두 번째는 군입대로 인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는 비(정지훈)을 대신해서 그의 모형(?)을 함께 놓고 있는 것처럼 할 때 였다.



 

신세경은 비의 모형을 보자마자 바로 웃으면서 즐거워했다. 영화 <알투비>21전투비행단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경쟁 등을 다룬 작품이다. 하이라이트 상영회에선 서울 도심에서 벌어지는 공중전투신이 보여줬는데, 4D로 감상했을 때는 도심 건물 사이사이와 다리를 비껴지나가는 비행기의 아슬아슬한 곡예신을 멋들어지게 재현해내었다.


유준상이 비가 보낸 편지를 읽어내려가자, 호기심에 스크린에 비춘 편지내용을 살펴보는 신세경의 모습은 정말 '호기심 많은 소녀'의 모습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상쾌한 바람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좌우로 좌석이 흔들려서 영화감상의 재미를 더했다. 만약 <알투비>가 정식개봉한다면 4D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지경이었다.

 

또한 언제난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신세경을 영화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포인트가 될 것 같다. 이렇게 구김살 없고 밝고 건강한 미녀를 브라운관을 넘어서서 스크린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남성 관객은 행복감을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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