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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말하다/TV비평

유재석이 필요 없는 예능시대의 시작인가?

 


국민MC이자 1인자라는 수식어가 항상 뒤따르는 유재석. 오늘날처럼 여러 명이 우르르 나와서 스튜디오가 되었든, 야외가 되었든 활약하는 프로에는 유재석 같은 이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유재석은 여러명의 게스트가 나와도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모두가 최소한 한번이상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때때로 출연자와 싸우는 듯한 설정을 하거나 농담을 던져서 웃기게 만들고, 게스트를 돋보이게 만든다.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에 누가 나왔던지, 상황에 따라 돋보이게 만드는  그의 활약은, 현재의 예능에선 유재석보다 뛰어난 이가 없다는 데에 모두가 긍정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든다.

 

일례로 <놀러와>가 폐지된 이후, MBC에서 월요일 밤에 무슨 예능 프로가 하는지 아무도 관심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는 유재석의 공백이 얼마나 메꾸기 어려운 것인지 반증하는 사례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는 무엇을 믿고 감히 유재석이 필요 없는 예능시대라는 말을 용감하게 하고 있을까?

 

 

 

얼핏 들으면 자다가 일어나서 남의 다리를 긁는 소리인 것 같다. 그러나 증거가 있다! <아빠 어디가>, <나 혼자 산다>, <인간의 조건>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다!

 

아빠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빠 어디가>는 일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는 싱글족 여섯 남자의 이야기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토요일밤 11시대에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 역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각기 설정과 포맷이 다른 세 예능 프로가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참신함이라고 본다!

 

이들 세 예능 프로가 등장하기 전까지 공중파 예능프로는 정말 하나같이 비슷비슷했다. 물론 조금씩 다른 설정을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론 스튜디오가 되었든, 야외가 되었든 10명 내외의 연예인들이 우루루 나와서 미션을 수행하든, 토크를 하던지 시끄럽게 떠들기 바빴다.

 

따라서 유재석 같은 MC의 비중이 매우 컸다! 비록 유재석은 아닐 지라도 신동엽, 이경규 같은 노련한 MC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프로그램의 재미와 시청률이 좌지우지 되었다! 그러나 역으로 그런 프로들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식상해질 수 밖에 없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나오는 사람이 조금씩 다를 뿐, 결국 같은 포맷이기 때문이다. 얼핏 생각해봐도 공중파 예능의 이런 추세는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다.

 

 

 

그러나 <아빠 어디가>, <나 혼자 산다>, <인간의 조건>을 보라! <아빠 어디가>는 다섯 아이와 아빠가 오지마을로 떠난 모습을 그리고, <나 혼자 산다>는 어찌보면 궁상 맞아 보일 수 있는 여섯 남자의 혼자 사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휴대폰과 자동차처럼 현대인이 없이는 살 수 없어 보이는 문명의 이기들이 없는 상황에서 지내는 <인간의 조건>은 또 어떤가? 그야말로 참신하기 그지 없지 않은가?

 

두 번째는 공감이라고 본다. <아빠 어디가>에선 기존의 예능처럼 배꼽잡고 방바닥을 구를 정도로 강한 웃음을 없을지 몰라도, 순박한 아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짓거나 고개를 끄덕이게 마련이다.

 

일례로, 7일 방송에서 윤후가 지퍼를 잡그는 것을 혼자 할 수 있다고 아빠 윤민수 앞에서 자랑하고, 김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밥을 싸먹는 것을 어려워 하는 모습은 사실 별거 아닌 내용일 수 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여섯 살인 아이때는 젓가락이 서투를 수 밖에 없고, 지퍼 하나 올리는 것을 혼자 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시청자인 나도 그랬고, 주변을 봐도 그런 경우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여섯 남자의 이야기가 뭐 볼게 있을까?’싶었는데, 의외로 쏠쏠한 재미를 준다. 인터뷰만 하면 파리가 머리에 앉는 국민할매 김태원이나, 거친 외모와 달리 깔끔한 홈보이 데프콘, 정말 멋진 외모와 달리 집은 지저분한 서인국의 조합은 그 자체로 웃음의 화학작용을 일으킨다!

 

물론 <인간의 조건>의 경우엔 출연자들이 <개콘>의 핵심멤버들이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콩트와 예능은 다르다! 아무리 날고 기는 개그맨이라고 할지라도 예능에선 제대로 된 활약상을 보여주기 어렵다. 일례로 1년 넘게 <해피투게더>에 고정출연중인 G4중에 제대로 된 중량감을 보여주는 기존 <개콘>멤버가 있던가? 그만큼 예능에서 제 몫을 해내기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세 번째는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지적했지만 <아빠 어디가> <나 혼자 산다> <인간의 조건>은 기존 예능프로라서 자극적이지 않다.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거의 대본이 필요치 않아 보이는 상황’-물론 약간의 설정은 존재하지만-, 즉 진정성이 돋보이는 프로들이다!

 

우리나라 시청자들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을 보면서 진정성에 몹시 예민한 편이다! 이전의 <패밀리가 떴다>의 대본 논란이나 최근 <정글의 법칙> 논란을 보고 있으면, 웃자고 보는 예능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시청자들의 심리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아마도 그런 시청자들의 모습은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무원을 시작해서 국회의원을 거쳐 심지어 대통령까지 정치에 대한 불심이 극심하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든지, 물건을 사러가던지 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를 받아 가면 좀 더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이는 학연, 지연, 혈연을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특징으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 사회전반적으로 팽배한 불신풍조가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예능에서 진정성에 대해 시청자들이 예민한 것은, 정치를 비롯한 다른 분야에서 진정성을 요구하고 어렵고, 설사 사건이 터지고 이슈화되어도 잘 바뀌지 않으니까, 상대적으로 만만한(?) 예능에 더욱 예민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상과 같이 <아빠 어디가>, <나 혼자 산다>, <인간의 조건>과 같은 새로운 예능프로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예능 시대에 대한 이유를 간단히 적어보았다! 그러나 아직 새로운 예능이 갈 길은 멀다. 우선 <아빠 어디가>를 제외한 나머지 두 프로는 기존의 황금 시간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각각 금요일과 토요일의 심야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다.

 

 

 

또한 세 프로 모두 소재와 참신성 문제로 얼마나 방송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오늘날 인터넷을 넘어서서 트위터와 유투브를 통해 예능이 무한소비되는 세상에선 며칠만 지나도 참신함이 식상함으로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예능 방식은 분명히 아직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재미가 있다. 따라서 유재석 같은 MC에 대한 수요는 아직까지 절대적이다! 앞으로 예능이 과연 유재석이 없이도 시청자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어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 

  • Favicon of http://phjsunflower.tistory.com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4.08 09:54 신고

    인간의 조건을 빼고 제가 보는 프로네요
    프로그램 안늘릴려고 노력하는데 ㅎㅎ 두개는 넘 잼나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4.08 10:49 신고

    아무리 뛰어난 MC도 몇 년 지나면 식상해 져서 시청률도 떨어지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유재석은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朱雀 2013.04.08 11:53 신고

      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정말 유재석은 하늘이 내린 인물인 것 같습니다. ^^;;; 입질님도 즐거운 한주간의 시작되시길~

    • 천사고양이 2013.04.09 11:45

      대단한 유느님
      해피투게더 2001.11.08 첫방 (13년째)
      무한도전 2006.05.06 첫방 (8년째)
      런닝맨 2010.07.11 첫방 (4년째)
      모두 동시간대 1위

      '아빠 어디가' '나 혼자산다' '인간의 조건'이 몇 년씩 갈까요?
      단타로는 매력있는 아이템이지만 오래가기 힘들죠.
      그것을 반영하는 게 세 프로그램 모두 방송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각각의 시청자게시판에도 포맷의 한계에 관한 걱정이 즐비하더군요.
      연출없는 리얼은 그게 매력이라 관심을 끌지만
      연출없는 리얼이기에 결국 그게 그거라서 빨리 식상해지죠.
      최대의 장점이자 최대의 단점인 양날의 검이죠.

      그에 반해서 해피투게더 무한도전 런닝맨은 계속 장수할 거 같아요.

  • 따뜻한 햇살님 2013.04.08 12:51

    해투나 놀러와 처럼 누구나 좋아할수 있는 새프로그램으로 만나뵈었으면 좋큿네용

  • 이런 시각은 지겹게 나오지 않았었나요? 2013.04.08 13:13

    무슨 어떤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으면 이런 얘기들은 지겹게 나왔습니다
    수많은 예능들이 생겨나고 없어지더군요
    그중 인기가 있던것도 있었고 대세라고 하던 것들도 있었죠...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인기는 시들고 결국 시청자들은 익숙한것에
    다시 눈을 돌립니다...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멀어지대는 대중들의 심리도 여전할것이구요
    무도의 아류들의 인기도 한두번 본것이 아니구요...

    이주일 김병조 주병진 이경규 김용만 김국진 유재석 강호동...
    결국 그 다음이 누구이냐의 차이일뿐 대형mc 중심의 예능은
    아빠 어디가 인간의 조건등등의 대세 정도로는 바뀌지 않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기본적인 취향이라고 봅니다

  • ddddㅇㄴㅇ 2013.04.08 15:29

    유재석씨 예능 프로 모두 동시간대 1위인데 ㅋㅋㅋㅋㅋㅋ

  • 0.0 2013.04.08 16:0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봐봐 2013.04.08 16:02

    아빠 어디가 인간의 조건등 인기 잇는 프로가 동시간대에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가 있다면 인기를 끌엇을까 내 생각은 그 시간대에 경쟁할만한 프로가 없어서 인기를 끈거죠 유재석이 필요없다는건 정말 짦은 생각인듯해요

  • 아침밥 2013.04.08 16:40

    이글을 통해 유재석씨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보네요 지금 3개프로그램만 한걸로 알고있는데
    한개의 프로그램을 다시 할때쯤의 이글에서 언급한 공감과 진정성이 가미된 프로그램을 보고싶긴하네요 개그맨답게 웃음과 재미가 우선시되는 프로그램만 본거같은데 조금은 진진한 프로그램은 못보곤거 같아서 최고의 자리가 10년을 넘었는데 유재석이 전달한 프로그램이 보고싶은거 여전하네요
    매번 본방으로 볼 수 없는 시청자이지만

  • 2013.04.08 20:12

    대세니 시청률대박이니 수도 없이 들어보고 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프로그램을 그동안 참많았는데...유재석은 항상 그자리에서 꿋꿋하게 잘해나가고 있네요....다른 사람은 몰라도 유재석이 없는 예능은 ...글쎄..저는 볼것같지 않네요...지금도 보는 프로 오직 해투 무도 런닝맨이네요.....저.한국인이 이니지만 유재석씨 예능을 엄청 사랑함니다...먼 옛날은 잘몰라도 제가 한국 예능을 보는 유일한 이유는 단 하나...유재석...이네요...

  • 자기전에 2013.04.09 00:18

    '유재석'이라는 MC캐릭터를 필요로 하는 예능들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아빠 어디가?','나 혼자 산다', '인간의 조건' 같은 생활 밀착형 예능이 인기가 많죠. 하지만 말씀드린데로 '생활 밀착형예능'이라는 범주 안에 포함됩니다. 스타일이 같은거죠. 사람들이 한가지 스타일의 예능만을 보고싶어하지는 않을거예요~

  • 꼬마 2013.04.09 01:18

    나는 가수다, 우결 다 새로운 포맷으로 꽤 인기를 끌었지만 10년에도 못미치는 잠깐 몇년 반짝 시청률을 보여주고 말았죠.
    또 붕어빵 같은 포맷은 이전부터 많이 있던거니 아빠 어디가의 경우 그렇게 큰 새로움이라고 하기도 힘들어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유재석없는 예능은 힘들어보입니다.
    물론 조금은 다양해진 예능은 무척 반갑습니다만 이런 다양함이 유재석없는 예능이 올때가 됐다고 말하기는 너무나 섣부른 애기겠죠!

  • 아마도 2013.04.09 02:04

    나가수때를 생각해보면 나머지 현재 시청률 좀 나오는 예능들도 얼마 안가서 무너질지도. 인간의 조건과 비슷한게 남자의 자격인데 둘다 매회 주제를 바탕으로 이끌다 보니 소재 고갈이 심각해지죠. 인간의 조건은 한주제로 2주를 넘기면 안되는데 주제가 없으니 질질끌고 있구요. 아빠 어디가도 아아들과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하는데 가능할지. 사실 충청도산골이나 강원도 산골이나 장소의 차별성은 없죠. 아이들 맨날 장보기,아빠랑 자는거, 아이들테스트 이렇게 한정되면 망할겁니다. 나 혼자 산다의 겅우도 스토리를 만들어 내야하는데 가족드립치는 것도 한계가 있을거고 결국 모여서나 각자 뭔가 미선을 수행하는 형태로 간다면 원래 취지에서 벗어나서 사람들이 실망하죠.

  • 무한도전 2013.04.09 03:36

    저는 참신함으로 따지면 무한도전이라고생각합니다
    항상 앞서가는 무도를 너도나도 다 따라하다보니 전부 식상하게보이는거아닐까요?
    우리나라사람들 심보자체가 대세를 따지고 무조건 잘하면(시청률높으면) 장땡이란 마인드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참신한것이나오더라도 다 따라하다보면 질리게되버리죠
    저는 참신한 원조까지 비슷비슷한것으로 취급하는게 좀그렇습니다
    아빠어디가 인간의조건(솔직히 이것도 보면무도스타일입니다 컨셉과 껍질만바꾼것이죠)
    나혼자산다(이것도 마찬가지로 알맹이는 무도스타일)
    이 프로그램들도 다른프로에서 비슷꾸무리하게 따라하면 식상하게되버릴것이란 말입니다
    카피쟁이들때문에 원조의참신함이 묻어지질 않았으면좋겠습니다

  • 과연 그럴까요? 2013.04.09 06:50

    과연 글에서 언급한 3프로그램이 장수 할 수 있을까요?
    3프로를 다 봤는데 점점 한계가 보이는 듯한데요ㅎ인간의 조건은 '다음에 무엇없이 살까?'가 정말 궁금한데요. 핸드폰 티비 인터넷은 정말 좋았고 쓰레기 없이 살기도 정말 좋았는데 자동차 없이 살기는? 후반엔 대체에너지로 바뀌고....이번엔 돈없이 살기 이건 끝판왕이 아닐런지~ 첫날 허경환 부산가는 경비 마련, 행사가는 듯한데 경비를 마련하라는 억지미션 조금은 공감대를 잃어가며 미션 진행중에 조금 엇나가는 느낌을 저는 지울 수 없습니다. 아빠 어디가?는 아이들의 캐릭터가 계속 신선할 것인가? 아이들을 통한 연출이 어렵기때문에 정말 리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한계가 빨리 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5가족 중심으로 게스트 가족 출연과 같은 변화가 필요할 것 같네요. 긍정적 효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나혼자 산다는 화재가 되길래 봤더니 음............전 보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패스! 다음회(4회인가?)엔 더 과관일듯한......장수하려면 연출과 상황을 전개할 중심이 되는 엠씨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주절주절 썼지만 그냥 전 유빠입니다.ㅎㅎ

  • 짧은생각 2013.04.09 07:11

    유재석 없이 뜨는 예능시대라기 보다는 애들을 톱으로 세운 방송은 늘 성공했습니다다. 대표적으로 예능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던가 '붕어빵' 같은 방송들이죠 하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확 인기를 끌었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는거 .

  • widow7 2013.04.09 08:3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o37vs67o.tistory.com BlogIcon 중국을 말하다 2013.04.09 11:13 신고

    저기 저 위에 프로그램들 시청률 별로 안나오던데요?
    아빠 어디가도 몇달 못갈 프로고...

  • 레벨업 2013.04.09 11:54

    유재석씨 없는 예능은 곤란합니다..
    그가 키워낸 사람들과 키워낼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다른 유능한 MC들도 많지만 다른 프로에 출연하는 사람들이 가족처럼 친근하게 느껴진 적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재미 있다 정도 패밀리가떴다 ,런닝맨 ,놀러와. 무한도전, 여기서 나온 사람들중 누구도 그냥 잊혀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희집이 유재석씨 광팬이라 그런지 몰라도 유재석씨와 관련된 사람 나오는 프로는 잠깐이라도 채널을 멈추는 편입니다... 그게다 후광인거죠 유재석씨 나오면 망해도 반타작은 합니다... 왠만한 본방송 보다두 유재석씨 나오는 프로 재방이 낫습니다.. 방송이 살아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보면 오래됀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 들때도 있구요
    아기들 나오는 프로는 재미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반칙이라고 생각합니다..

  • 12u 2013.04.13 01:30

    글에 오류가 있네요
    인간의조건은 세바퀴에게 초반 2주 빼고 계속 밀린걸로 압니다.
    아빠어디가는 부동의 동시간 1위지만 (언론이 거짓말로 K팝스타가 1위라고하죠)
    나혼자산다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네요 한주 1위한걸로는

  • 박가은 2013.06.11 12:06

    유재석없는 예능이 몇개 나온건맞지만 유재석없는 예능시대는 아니에요ㅠㅠ 아빠어디가는 재밌지만 유재석이 없는건 싫어요ㅋㅋㅋ아빠어디가 보다가도 런닝맨 시작할시간되면 바로 채널을 돌리니까요ㅋㅋ유재석이 없는 예능시대?상상하긴싫지만 유재석이 없어진다면 완전히 다른 예능스타일로 혁명이일어나지전까진 암흑기가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