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말하다/현장취재-인터뷰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인 ‘신의 퀴즈 4’ 제작발표회!

朱雀 2014. 5. 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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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상암CGV에선 OCN 메디컬수사드라마 신의 퀴즈시즌 4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 ‘메디컬수사라는 독특한 장르물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4번째 시즌에 돌입한 <신의 퀴즈>. 제작발표회장에선 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과 더불어 4번째 시즌까지 제작할 수 있었는지 이유를 살짝 알 수 있었다!

 

 

 

 

 

 

법의관 사무소장 조영실역의 박준면과 특수수사팀 팀장 남기용역의 강성필. 강성필은 16년 동안 주로 범죄자 역할만 맡았다고. 그는 로맨스를 하고 싶다면서, 이민우PD에게 “‘박준면씨와 로맨스를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박준면씨가 거절했다고 셀프디스를 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풍부한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훈훈한 장면이었다.

 

 

 

 

 

 

 

 

 

 

법의관 사무소 부검의로 새롭게 출연하는 한시우역의 이동해. 사진 찍는 포즈가 역시 남다르다!

 

 

 

 

 

 

 

역시 새롭게 합류한 김재경. 그녀는 걸그룹 출신의 재원인 부검의 임태경역으로 <신의 퀴즈> 시즌 4에 출연한다.

 

 

 

 

 

 

 

 

김재경과 이동해의 커플샷. 기자들이 다정한 포즈를 부탁하자 재경의 손을 먼저 잡는 이동해(남자다잉~).

 

 

 

 

 

시즌 3에선 미국유학을 떠난 것으로 처리되어 볼 수 없었던 윤주희역의 강경희. 그녀는 그리웠다라고 말하며 <신의 퀴즈>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고백했다.

 

 

 

 

 

<신의 퀴즈>의 중심인물인 류덕환. 천재 의사 한진우는 이제 그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인물이 되어버렸다. 등장부터 팬의 꽃다발을 받고 촬영에 임하는 그의 모습이 흥미롭다.

 

 

 

 

기자들의 요구로 꽃다발을 놓고 촬영에 임하는 류덕환.

 

 

 

 

 

 

커플샷을 위해 등장한 강경희를 위해 기꺼이 에스코트하는 류덕환. 멋진 매너가 돋보인다.

 

 

 

 

 

다함께 모인 <신의 퀴즈> 배우들과 이민우PD. <신의 퀴즈> 시즌 4에선 또 어떤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과 희귀병의 미스테리들을 파헤칠지 기대된다. 오는 518일 밤 11시 첫방송이 기대된다.

 

 

 

'신의 퀴즈 4' 제작발표회 현장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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