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21세기 초강대국?!

가망 없는 나라 일본, 어디까지 추락할까?

朱雀 2021. 1. 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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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관련 뉴스를 보면서 무척이나 놀랐다. 번째 뉴스는 일본 고위층들이 중국 코로나 백신을 몰래 맞았다는 사실이었다. 일본 대기업 CEO 비롯해서 유명 정치인들이 몰래 맞았다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관련뉴스) 일본 상류층 '중국 백신' 몰래 접종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45048_34936.html

 

일본 상류층 '중국 백신' 몰래 접종

한국은 백신 도입 일정이 이렇게 구체화 하고 있는데 옆 나라 일본에서는 백신을 두고 의아한 소식이 있습니다. 중국의 제약사, 시노팜의 백신을 일본의 부유층 인사들이 몰래 접종 했다...

imnews.imbc.com

 

 

중국 백신은 아직 일본에서 승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건 불법 행위다. 또한 중국 백신은 현재 알려진 대로 50퍼센트 이하의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로선 이래저래 이해하기 힘든 뉴스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몰래 맞았으면 몰라도, 중국 백신이라니. 여긴 일단 중국이 바로 옆나라라 몰래 백신을 들여오기 쉽고,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끈끈하다고 봐야 것이다.

 

번째 뉴스는 충격적이다. 일본 연구인력 44명이 중국 정부를 위해 일한 것이다. 이들은 고액을 받고 활동했으며, 심지어 8명은 중국군 무기개발에 협력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관련뉴스)日과학자, 중국서 수십억 받고 연구! 무기개발도

www.nocutnews.co.kr/news/5474333 

 

"日과학자, 중국서 수십억 받고 연구…무기 개발도"

일본의 연구인력 44명이 중국 정부를 위해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해외에서 우수한 연구자를 모으는 중국의 인재 유치 프로젝트 '천인계획'에 44명의 일본인 연구자가 관여

www.nocutnews.co.kr

알려진 대로 중국은 다른 나라의 첨단기술 훔쳐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특히 이웃나라인 우리나라와 일본은 세계 선두를 달리는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군침이 도는 대상일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중국의 스파이가 활약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본으로선 사안에 대해 아직 방안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의 정치계는 심하게 부패했다. 현재 일본의 장기불황은 30년이 넘었다. 요즘 말로 가망이 없다’. 그러나 이에 책임져야할 고위층들은 아무런 반성이 없다. 국민이 깨어있다면, 이를 항의하고 정권교체를 해서 바꿔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일본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고, 안타깝게도 자민당 집권은 계속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의 코로나 상황은 끔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그들이 말하는 확진자수는 믿을 없고, 국민 열명당 한명 이상은 확진자로 여겨질 정도로 엉망이다.

 

따라서 일본 고위층들이 (현 상황이) 두려워서 급한 마음에 중국 백신을 몰래 들여와서 맞은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첨단기술과 연관있는 학자들이 매수되는 상황은 일본 내부의 혼란과 장기불황 그리고 모럴해저드 등이 합쳐진 결과가 아닐까 싶다. 일본은 지금 엄청나게 추락하고 있다. 우리 역시 똑같은 길을 가지 않으려면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것이다. 아울러 중국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새삼 중국이 무서워지는 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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