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게 길을 묻다!

블랙핑크 제니의 유튜브 구독자가 3일 만에 300만이 넘었다니…

朱雀 2021. 1. 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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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랙핑크의 제니가 생일을 맞이해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오픈했다. 3 전에 오픈한 채널은 벌써 382만명이 구독하고 있다. 10만에 주는 실버버튼과 100만에 주는 골드버튼을 동영상 한개로 받게 셈이다.

 

새삼 블랙핑크의 인기와 제니의 인기를 있는 에피소드였다. 오늘날 연예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다. 제니처럼 유명한 연예인은 팬들과 소통이 주목적일 것이다.

 

SNS채널과 유튜브의 발전은 팬과 스타가 서로 양방향으로 활발하게 소통할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유튜브채널엔 자막 기능이 있어서,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자막을 있어서 해외팬들과 소통에도 좋다.

 

제니는 세계적인 팝스타로 인기가 높다. 따라서 382만명은 한국인보다 해외팬이 아마도 훨씬 많을 것이다. 제니에 대해 알고 싶고, 팬들이 구독했을 것이다. 방송 등에선 대본과 방송시간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보여줄 있는 모습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유튜브에선? 자신이 편한 대로 아무런 부담없이 보여줄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의상이나 꿈과 일상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보여줄 있다. 이건 팬들에겐 친근하게 다가갈 있기 때문에 무척 효과적인 콘텐츠다.

 

또한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 , 해명할 있는 채널로도 유용하게 있다. 물론 조심해야될 부분도 많다. 다양한 국적의 해외팬들이 보는 만큼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오해를 있으니, 회사차원에서 미리 모니터링하고 걸러낼 있는 것들은 최대한 걷어내야 한다.

 

유튜브는 전파력이 빠른 만큼 부정적인 것들은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블랙핑크는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중에 하나다. 부디 앞으로도 제니와 블랙핑크가 승승장구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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