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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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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식사빵의 절대강자! '1986베이커' 최근에 노원역 근처를 걸어가다가 새롭게 마카롱 전문점이 오픈한 것을 봤다. 내가 아는 걸로만 벌써 10곳이 넘어가는 것 같다. 바미디저트가 오픈했을 때만 해도 신기했는데, 이젠 너무 많아져서 신기할 정도다. 베이커리도 많지만, 개인적으론 이곳이 단연 노원역 아니 노원구에서 압도적인 빵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식사 빵으론 더더욱 그러하다. 우리에겐 빵은 디저트의 개념이 강하다. 간판부터 고수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이 있다! 그러나 서구유럽에선 빵은 주식이다. 홍대 근처와 연남동에선 그런 식사빵류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노원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조금 애매해진다. 바게트와 치아바타를 하는 곳들이 있지만 어딘가 2프로 부족하달까? 그러나 ‘1986베이커’가 오픈하면서 그런 고민은 말..
[상계역 빵집] 빵굽는 이야기 밀담 늘 그렇지만 새로운 것에 우린 설렌다. 미지. 알 수 없음. 미지의 공간은 우리에게 공포를 일으키지만, 새로운 빵집과 카페와 식당은 ‘설렘’으로 다가온다. 노원역 근처엔 괜찮은 디저트 가게들에 제법 있다. 솜사탕처럼 달콤한 마카롱과 케이크와 다쿠아즈 등을 파는 ‘바미디저트’가 그렇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샤워도우와 바게트 등을 선보이는 ‘1986baker’ 등이 대표적인 주자다. 그러나 나는 꿈꾼다. 한입만 물어도 가득 만족감을 주는 크림 빵을, 마치 닭가슴살처럼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게 찢어지는 식빵을, 보기만 해도 만족감을 주는 시럽 코팅이 되어 있는 빵들을. 그런 탓에 인스타와 포털을 검색하면서 동네에 새로운 빵집이나 카페가 생기면 정보를 확인하곤 했다. ‘빵굽는 이야기 밀담’은 인스타에서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