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의 분식가게인 ‘정원분식’이 오는 2월 1일오픈예정이다. 그런데 오픈도 하기 전에 ‘가격이 비싸고 양이 적다’란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들이 쏟아졌다.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했다. 우선 ‘정원분식’은 가오픈한 적이 없다. 지인들을 초청해서 테스트하고 의견을 받은 게 전부였다. 그러니까 기사에서 인용한 사진들은 그런 사진을 가져다 썼단 것이다. 또한 쯔양이 보여준 떡볶이의 양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프랜차이즈 떡볶이들과 비교해도 양이 적지 않았다. 다만 그릇이 안으로 좀 파여 있어서 양이 적어보였을 뿐이었다. 몬테크리스토도 테스트 기간에 지인들에게 많이 맛보라고 양을 적게 내놓은 것이어서, 실제 제공되는 양과는 차이가 있었다. 즉, 기사를 낸 언론들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엉터리 기사를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