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병헌이 나온 모스마트폰의 광고에 나와서 했던 말이 패러디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말을 쓸만큼 어제 은 최고였지 않았나 싶다. 와 에서 최고의 카리스마를 보여준 손현주는 영화 홍보를 위해서 문정희, 전미선과 함께 에 출연했다. 이 어떤 프로던가? 간접광고마저 예술로 승화하는 곳이 아니던가? 과연 은 의 홍보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바로 이광수가 몰래 숨어서 4가지 미션을 게스트로 몰래 진행하는 것이었다. 이광수는 처음으로 주인공이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다른 멤버들의 타박을 받고, 실제로 게임이 진행되면서 너무나 불쌍해서 웃음을 주고 말았다. 첫 번째 미션인 공기놀이에선 5단까지 진행하는데 너무 게임을 잘 못해서 하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에게 구박당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게임이 진행되는 테이블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