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게 길을 묻다!

성공하는 웹소설을 쓰는 비결은? ‘웹소설 브라더스’

주작 朱雀 2020. 3.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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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밌게 보는 유튜브 방송이 하나 있다. ‘문피아 웹소설 사이트에서 작품을 올리고 있는 웹소설 작가들이 모여 하는 방송이다. 웹툰 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날 웹소설 시장이 커지면서, 1년에 몇억원을 버는 재벌(?)작가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웹소설 브라더스 글쓰는 기계 필명을 가진 작가는 최근에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이란 신작을 올려서 무려 1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편당 기록하고 있다.

순전히 유료결제로 단순계산해도 하루에 1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셈이다. 웹소설 한편의 결재금액은 100원이다. 따라서 한달을 30일로 치면 3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작가가 아무리 못해도 1,8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가져가는 거다. 문피아에서만 발생하는 수익이기 때문에, 다른 웹소설 사이트에 연재된다면? 수익은 당연히 몇배 늘어난다.

 

물론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같은 흥행작은 1년에 몇편 나오질 않는다. 그만큼 매우 성공한 드문 케이스다. 함께 방송중인 뫄뫄C 최정상 작가는 작품의 흥행비결에 대해 이런 저런 의견을 낸다.

로우파워 판타지이며, 유머러스하고 훌륭한 필력의 소설이라고. 정작 글쓴 작가의 말은 허무하다. ‘그냥 썼다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성공한 작가는 생각없이 그저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쓴거다.

 

하지만 뫄뫄C 최정상 작가가 지적한 것처럼, 그건 아마도 글쓰는기계 부지런히 열심히 쓰면서 저도 모르게 현재 웹소설 시장의 판도를 느끼고, 동안 축적된 필력이 터져서 떡상한 케이스다.

 

그러면서 글쓰는기계 작가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한다. 될때까지 써라. 2개를 써라, 3개를 써라. 작품을 매일, 흔히 말하는 빵꾸 없이 쓰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데 2 이상 연재하라니. 이건 정말 말이 쉽다고 밖에.

그런데 어려운 본인은 하고 있으니 말이 없어진다. 부분에서 절로 모르게 터진다. 함께 방송중인 작가분이 본의 아니게 혼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웹소설브라더스 남성향 웹소설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현업작가들이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렇듯 진리는 단순하다.

 

써라. 많이 써라. 될때까지 써라. 성공의 비결은 매우 간단(?)했다. 그런데 쉬운 (?)하는 사람은 이리 적은 것일까? 휴우.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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