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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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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의 고백보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신동엽의 증언! ‘강심장’ 어제 '강심장'에선 현재 남편과 재혼하기까지 방은희의 솔직하고 충격적이면서 동시에 감동적인 사연이 이야기되었다. 현재 유키스 소속사 대표와 결혼한 방은희는 원래 처음엔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화끈한 성격 탓에 자신을 만난지 3초 만에 현 남편인 김남희 대표가 자신을 좋아하게 된 사실을 알았고, 나중엔 마음에 들어서 자신도 술을 먹고 바로 그날 집에 들어가지 않는 화끈한 행동을 고백했다. 그런 방은희의 솔직대담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지만, 신동엽의 애드립은 가히 상상초월이었다! 방은희가 김남희 대표에게 ‘제가 좋으세요?’라고 대놓고 물어본 다음 ‘마구 더듬었다’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이상한 표정으로 되물음으로써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어투상 누가 봐도 ‘말을 더듬었다’인데, 신동엽의 장..
김청과 고아라의 오싹했던 고백 어제 우연히 을 보게 되었다. 초반에는 79년생인 세정이란 연기자가 사실 알고보니 빠른 75년생이란 이야기에 놀라고 말았다. 그냥 봐도 80년대생으로 어려보이는 그녀가 사실 38살이란 이야기는 초절정 동안 때문에 믿기 어려웠다. 그러나 뒤에한 김청의 이야기는 더더욱 충격적이었다! 김청은 1980년대 를 마치고 밤늦게 집에 돌아갔단다. 신호에 걸려 정차중이었는데, 왠 중년의 신사가 창문을 똑똑치며 말을 걸더란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별로 무서운 게 없었던 김청은 별다른 생각이 없이 창문을 내렸고, ‘팬’이라는 이야기에 ‘그러냐?’라고 말했는데, 어느 순간 남자는 김청의 차에 탔다. 그리곤 ‘차한잔 하자’라고 제안했단다. 당연히 연예인인 김청은 밤늦은 시각에 그런 청을 수락할 수 없었다. 약간의 옥신각신은 ..
김C의 이유 있는 투덜거림 오늘 김C의 트위터에는 '간만에 투덜거리고 싶네‘라는 글이 올라왔다. 밑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지난 1일 에서 김연아가 연달아 3곡을 부른 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얼마전 이하늘의 발언으로 도마위에 오른 SBS로선 또다른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김C의 발언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여겨진다. 여태까지 방송사는 예능출연이나 그 밖의 조건을 내세워 철저하게 출연자들위에 군림해왔다. 그러나 트위터등으로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그리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이 생기면서 이러한 잘못된 관행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게 된 것이다. 물론 이전까지 이런 관행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누적되어온 불만이 터져나온 것이라 봐야 할 것이다. 김C는 음악을 하기 위해 까지 하차하고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
‘우결’을 보다 기분이 상한 이유 어제 을 보면서 조권-가인 커플편을 보다가 문득 기분이 상하고 말았다. 조권-가인 커플은 얼마 전 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거기서 두 사람은 살짝살짝 손을 잡는 모습이 눈에 띠였다. 아무래도 가상이지만,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서로간에 애틋한 마음(?)이 더해진 탓이라 여겨졌다. 그런데,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이들은 가상커플이 된지 200일이 되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한 것이었다. 에 함께 출연한 김용준-황정음 커플이 즉석에서 제안했고, 두 사람은 시종일관 장난스럽게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한때(?)를 연출했다. 그런데 를 본 입장에선 왠지 그런 두사람의 모습이 마냥 재밌게만 볼 수가 없었다. 이유는 ‘속았다’라는 느낌이 든 탓이었다. 물론 안다! 에서 연예인 커플은 김용준-황정음처럼 ..
왜 ‘해피투게더’는 가수특집으로 꾸며졌을까? 어제 방송된 는 조금 독특하게 꾸며졌다. 김C, 타블로, 조권-진운, 손호범이 출연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일까? 는 초반에 출연가수들에게 짧게 한 소절씩만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모두들 그 짧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제 방송된 는 고정MC인 박명수가 신곡 ‘Fyah'를 불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섯 팀의 가수들이 출연한 셈이 되었다. 그렇다면 왜 는 ’가수 특집‘으로 꾸며지게 되었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최근 한달 가까이 예능-가요 프로가 결방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최고의 비극이라 할 수 있는 천안함 침몰사고가 벌어지면서 공중파의 예능과 가요 방송은 모두 중단되었다.-게다가 최근엔 MBC 파업까지 겹쳐졌다- 문제는 그 기간이 너무 길었다는..
너무나 매력적인 고수의 고백, ‘크리스마스에’ 천천히 하자. 너한테 묻고 싶은 말. 너한테 듣고 싶은 말. 너한테 하고 싶은 말. 너 붙들고 몇날 며칠 밤이라도 세고 싶지만, 살아가면서 천천히 하자. 나 이제부터 너 매일매일 볼거야. 매일매일 찾아가서. 매일매일 이야기하고, 매일매일 네 이야기 들을 거야. 지난 8년간 난 어떻게 살았는지, 넌 어떻게 살았는지. 넌 왜 그리 황당하게 떠났는지. 난 무엇으로 살았는지, 넌 무엇으로 살았는지. 아! 최근 드라마를 보면서 이토록 달콤하고 진솔하며 매력적인 남자의 고백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지난 6화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여심을 사로 잡았던 고수는 이번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고백신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자신의 포로로 사로 잡았다. 사슴 같이 맑은 눈동자에 이슬 같은 눈물을 그렁그렁 맺힌 채, 그가 뱉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