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성공으로 인해 현재 ‘한국은 오디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공중파에서 하는 오디션들은 뭔가 비슷비슷하고 차별점을 찾기가 힘들다! 여기 열풍을 일으킨 엠넷에서 새로운 포맷의 진화된 오디션 프로인 를 들고 나왔다. 가 다른 오디션과 가장 먼저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네명의 코치가 뒤돌아서서 오직 가창력만으로만 자신의 팀원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신승훈-백지영-길-강타. 네 명의 심사위원은 참가자의 외모와 퍼포먼스는 전혀 보지 못한다. 만약 참가자가 마음에 들어서 두 명 이상의 코치가 버튼을 누르면 선택권은 참가자에게 돌아간다. 이제 참가자는 두 코치중에서 골라야 한다. 미국판 에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씨로 그린 등의 전설적인 가수들이 자신의 팀원을 채우기 위해 애원하고 서로 말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