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MbuJFlntQG/?utm_source=ig_web_copy_link 형제들에게 치킨을 그냥 내어줘서 뉴스를 탄 ‘철인 7호’ 홍대점에서 다시 한번 훈훈한 뉴스를 우리에게 들려줬다. 바로 지난 15일 마포구청 복지정책과 꿈나무 지원사업에 무려 600만원이나 기부한 것이다. 지난 2월 25일부터의 매출 약 300만원+후원금 일체 200만원+ 그리고 사장님 100만원을 보탠 것이다. 철인 7호 사장님은 자신의 인스타에서 자신이 한 기부가 아니라, ‘전국에 계신 여러분들이 하시는 기부’라고 밝혔다. 인스타에서 그는 앞으로 후원목적의 주문은 ‘주문거부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를 통해 알려졌지만 형제들에게 치킨을 내어주던 당시 사장님은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