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라 68

레인보우 성형의혹기사, 명예살인이다!

때아닌 레인보우 관련기사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그러나 이제 뜨기 시작한 걸그룹 레인보우 입장에선 그리 달갑지 않은 기사일 듯 싶다. 기사의 내용은 레인보우의 멤버인 김재경과 김지숙의 졸업사진을 놓고 ‘성형의혹’을 강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론 이런 식의 기사를 무척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여성에게 ‘외모’관련된 이야기는 아킬레스건이다. 성형을 했건 안했건 간에, 이런 식으로 기사가 터지면 해당하는 본인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식의 기사는 해명이 불가능하다! 여성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여성이다. 늘 예쁘고 어딜 가서나 주목받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런데 성형을 했다니. 누가 들어도 기분이 좋을 수 없는 이야기다. 게다가 이전 ..

TV를 말하다 2010.10.12 (5)

한선화의 결정적 순간!, ‘청춘불패’

어제 는 추석특집으로 G7이 유치리 주민들을 위해 일일손녀가 되는 임무를 수행했다. 늘 그렇지만, 유치리 주민들과 소통하려고 애쓰는 제작진들의 의도와 일일손녀로서 곰살맞게 구는 G7들의 애교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그중 시청자에게 가장 큰 웃음을 준 것은 한선화였다! 그녀 스스로 의도했다기 보단 상황이 그렇게 이끌었지만 말이다. 우선 첫 번째는 ‘백두’로 불린 사연이었다. 한선화는 송은이-나르샤와 짝을 이뤄 자식과 손자없이 쓸쓸한 명절을 지내는 최지섭-강대영 부부의 일일 손녀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된다. 어르신들이 이름을 잘 못 외우는 것을 감안해, 송은이는 선화를 두고 ‘머리까지 하얗다’라고 소개했다. 근데 최지섭 할아버지는 이를 기억해 나중에 이름을 물어봤을 때 ‘백두’라고 더듬더듬 말해버렸고, 이는..

TV를 말하다 2010.09.25 (12)

발습녀 빅토리아는 f(x)에 도움?

어제 에서 빅토리아는 장화를 벗는 과정에서 양말이 젖어있던 이유로 ‘발습녀’로 등극했다. 사실 이는 당연한 결과다. 더운 여름날 장화를 신고 뛰어다녔으니 양말이 젖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물론 김신영이 빅토리아에게 발습녀라고 한 것은 그저 재미를 위한 장난일 뿐이며, 시청자들도 그렇게 받아들일 것이다. 처음 빅토리아가 에 투입이 된다고 했을 때,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고 필자도 그중 한명이었다. 게다가 빅토리아는 거의 같은 시기에 에 닉쿤과 함께 투입되어 의혹의 눈길이 짙어질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외국인인데다 아직 예능감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는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여겨진다. 근데 이변이 일어났다. 에서 빅토리아는 닉쿤을 위해 정성스럽게 구첩반상을 만들어주고, 사랑하는 남자..

TV를 말하다 2010.09.11 (3)

한승연의 척추 이상이 안타까운 이유

오늘 뉴스를 보니 카라의 한승연이 척추뼈에 금이 간 것이 발견되어 4주정도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속사측은 이참에 평소 문제가 되었언 무릎까지 치료할 예정이란다. 우선 한승연의 부상은 1차적으론 컴백을 위해 몸을 만들다가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헬스를 하는 도중 통증을 느꼈다고 하니 말이다. 그러나 가만 생각해보자. 우리 몸은 뼈가 몸을 지탱하고, 이 뼈를 다시 근육이 지탱해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런데 피로가 누적되면 근육이 뼈를 지탱하는 힘이 약해진다. 즉 사람이 피곤하면 부상을 쉽게 당할 뿐만 아니라, 뼈에도 쉽게 금이 가는 것은 이러한 이유가 있다. 카라는 어땠는가? 기억하지만 최근 일본으로 진출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사인회를 하고 방송에 출연하고 길거리에서 게릴라 콘서..

TV를 말하다 2010.09.07 (7)

하리수 성형의혹과 구하라 우비소녀의 공통점은?

사진출처: 안선영, 구하라 트위터 어제 인터넷 뉴스엔 하리수 성형의혹과 구하라 우비소녀가 동시에 이슈가 되었다. 그런데 두 사건(?)에는 공통점이 있다! 눈치 빠른 당신은 이미 알았을 것이다. 맞다! 두 뉴스는 모두 각기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기사화된 것들이다! 먼저 하리수 성형의혹건은 안선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하리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 화근이 되었다. 아마 안선영은 자신이 올린 사진이 이런 식으로 언론에 기사화될 것이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연예인은 아무래도 얼굴과 몸매등 외모가 재산이다보니 성형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네 문화는 성형을 권하면서도 막상 유명인이 성형을 한 것에 대해선 비웃는 매우 양면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전에 하리수가 성형..

TV를 말하다 2010.09.07 (9)

일본서도 통한 예능돌, 카라

지난 8월 30일 카라는 일본 토크쇼 ‘샤베쿠리 007’에 출연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떠들어봐 007’정도가 될텐데, 국내에서도 각종 예능에 출연해 활약을 보여줬던 카라는 일본 토크쇼에서도 녹록치 않은 예능감을 선보였다! 다섯 멤버중에서 가장 빛이 발한 것은 일단 한승연이었다. 그녀는 일본이라고 믿겨질 만큼 능숙한 일본어와 리액션을 선보였다. ‘일본어를 할 줄 아느냐?’는 사회자의 말에 ‘술~술~나옵니다’라고 답해 자신감을 선보였다. 자신들의 히트곡인 ‘미스터’에 맞춰 일곱명의 남자들이 엉터리 엉덩이 춤을 선보이자 ‘화낼거야!’라고 답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일본어를 얼마나 공부했냐?’는 말에 ‘1-2개월 정도’라고 답하자, 모두들 놀래자 ‘머리가 좋아서’라고 말해서 웃음을 주더니, 이내 사..

TV를 말하다 2010.09.02 (10)

유인영의 뱃살 굴욕? 언론의 굴욕이다!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를 보면 견딜 수 없는 것일까? 어제 오후에 열린 ‘캘빈클라인 언더웨이 엔비 파티’에 참석한 유인영이 때아닌 뱃살 굴욕(?)을 겪고 있다. 이날 유인영은 민소매티에 스키니진을 입고 행사장에 나타났는데, 약간 옆구리 살이 도드라진 것이 ‘뱃살이 부각되었다’며 몇몇 언론사에서 기사화되었다. 그러나 해당 기사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유인영이 옆구리 살은 말 그대로 타이트한 스키니진 때문에 약간 접힌 것에 불과하며, 그건 아무리 말랐어도 자세나 각도에 따라 (누구나)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처음에 기사를 보기 전에만 해도 유인영이 살이라도 쪘나 싶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아닌 것을 기사화 시키고, 화제로 만드는 언론사들의 능력(?)에 그저 혀를 내두르며 감탄하게 되었다. 전혀 굴욕이 아..

TV를 말하다 2010.08.27 (13)

카라, 일본진출 성공하나?

요 며칠 사이 일본에 진출한 카라의 소식을 듣고 있노라면 흐뭇해서 입안 가득 미소가 떠오를 지경이다. 최근 뉴스를 살펴보면 일단 지난 11일 일본 도쿄의 중심부인 시부야에서 30분짜리 게릴라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무려 3천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취소가 되었다. 이날은 또한 카라의 일본 데뷔싱글인 ‘미스터’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오른 기념적인 날이기도 했다. 그뿐인가? 일본 아이튠즈 스토어 팝 음원 다운로드 1위와 아이튠즈 스토어 비디오 클립의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1위도 2일 연속 성공해 카라의 일본 진출이 ‘성공’적으로 될 전조임을 보여주었다. 익히 알려진대로 카라는 일본 진출시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그룹으로 꼽혔었다. 일단 멤버중 구하라가 일본..

TV를 말하다 2010.08.14 (8)

가수 하춘화의 재발견, ‘해피투게더’

어제 는 간만에 드라마나 영화 홍보가 아니라 예능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하춘화-김영철, 이계인-김신영이 성대모사 커플로 나와 의 4MC를 넉다운 시킬 정도로 웃겨진 탓이었다! 가령 하춘화와 김영철은 우리가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통해 알고 있는 하춘화의 특이한 발성법과 표정으로 ‘세월이 야속해~’라는 식의 대사를 쳤다. 그냥 해도 웃긴 것을 오리지널과 개그맨이 함께 하니 웃겨서 견딜 수가 없었다. 게다가 에서 모팔모로 인기를 끈 이계인의 ‘주몽왕자님 강철검을 만들었습니다’라는 대사를 이계인과 김신영이 각각 할 때는 누가 원조인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그러나 방송을 보면서 점점 하춘화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게 되었다. 박미선이 언급했지만 개그맨들이 특정 연예인을 성대모사하는 것은 기본적으..

TV를 말하다 2010.08.13 (4)

카라 첫 일본 라이브 혹평기사, 너무 가혹하다!

일본에 진출한 카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긴 뜨거운 모양이다. 카라가 일본 TV에서 첫 번째로 라이브를 소화한 니혼 tv의 ‘주간 마리우드’ 코너에 출연 이야기가 인터넷 기사로 여기저기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하필 제일 눈에 띄는 것들은 ‘불안불안’이니 ‘냉담’이니 제목을 뽑은 기사들이었다. 일본어를 거의 못 하는지라 관련 게시판까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을 봐선 그다지 문제 있는 편은 아니었다. 물론 가 아무래도 춤사위도 격렬하다보니 호흡도 약간 딸리고, 아직 일어 발음이 익숙치 않다보니 발음이 불안한 부분들도 있었다. 그러나 첫 무대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괜찮은 수준이었다. 그런데 '왜?' 이런 식으로 기사제목을 뽑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해당 언론사의 기자들은 카라의 안..

TV를 말하다 2010.08.12 (65)
반응형